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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에 감사패 전달수해복구비 조기지원 따라 감사 표시
광주시는 지난 25일 수해복구사업완료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15만 시민을 대표하여 박종진 광주시장과 도척면 주민대표들이 경기도청을 방문, 임창렬 경기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해 여름 광주시 도척면지역은 집중호우로 인해 공공시설 58개소와 사유시설 7종에 199억4천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중앙정부와 경기도로부터 427억6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유실된 시설의 복구와 하천정비사업은 물론, 해마다 침수피해를 입던 광주시 송정동에 배수펌프장(100톤/분)을 건설하게 됐다.

특히 도척면의 하천정비공사는 자연석 쌓기로 시공돼 수해에 대비함은 물론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함으로써 진일보한 하천정비사업으로 인근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에 박시장과 도척면 주민일동은 행정자치부장관에 이어 이번에 경기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게 된 것이다.

이날 감사패 전달에는 박시장을 비롯해 김학서 시의원, 이광희 도척면 이장협의회장, 이종철 새마을협의회장, 박남숙 새마을부녀회장, 강성구 이장협의회 총무, 시청 건설과장, 도척면장 등 10명이 배석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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