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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마다 "이름" 짓는다지번에 의한 불합리 주소체계 시정
하남시는 현재 토지 지번에 의한 불합리한 주소체계를 선진국형 주소와 같이 도로에는 이름을 건물에는 번호를 부여하는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건물 주출입구와 도로구간 조사를 실시하여 건물 주출입구 1차 조사를 완료하고 주간선도로3개, 보조 간선도로 21개 노선을 확정하였으며, 2차조사 및 500여개의 소로급이하 도로에 대한 도로구간 조사는 12월말까지 기초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 지적과 김원동 지적정보팀장은 "주간선도로 3개, 보조 간선도로 21개 도로의 이름을 짓기 위해서는 하남시를 상징하는 역사성, 지역특성, 옛지명 등을 감안하여 지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시민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는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다음달 15일까지 전화, 방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도로명 의견을 받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790-5232이고, 인터넷 http://www.hanam. kyonggi.kr/으로 문의 하면 된다.

또한 앞으로 500여개의 내집앞 도로(소로급이하)에 대해서도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을 예정이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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