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역사관 초대 관장으로 상지대 총장인 강만길 교수가 추대돼 오는 11월 초 부임하게 된다.
나눔의 집은 최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명예 역사관장에 상지대학교 총장인 강만길교수를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강교수 또한 관장직을 수락했다.
평소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바른 교육이 우선이라고 강조하는 강교수는 "학생들에게 빛나는 역사만 가르칠 것이 아니라 친일파의 역사, 불행한 역사도 교육해 민족적 경각심을 지속되게 해야한다"며 "제도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단체들의 활발한 활동이 중요하다"고 관장직을 수락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강교수는 또 일본군의 성 노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역사의 아픔을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는 일본의 비인도적 처사에 대한 철저한 책임추궁과 보상을 받아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젊은 세대에 대한 역사교육이 점점 약화되는 모습도 지적한 강교수는 위안부 역사관이 산교육의 체험장이 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교육장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찰을 찾을 때마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래되지 않았다면 민족의 예술자산이 얼마나 초라했을까 라는 생각을 갖는다는 강교수는 불행한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역사관이 잘 보존되기를 불교계가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나눔의 집은 최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명예 역사관장에 상지대학교 총장인 강만길교수를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강교수 또한 관장직을 수락했다.
평소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바른 교육이 우선이라고 강조하는 강교수는 "학생들에게 빛나는 역사만 가르칠 것이 아니라 친일파의 역사, 불행한 역사도 교육해 민족적 경각심을 지속되게 해야한다"며 "제도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단체들의 활발한 활동이 중요하다"고 관장직을 수락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강교수는 또 일본군의 성 노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역사의 아픔을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는 일본의 비인도적 처사에 대한 철저한 책임추궁과 보상을 받아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젊은 세대에 대한 역사교육이 점점 약화되는 모습도 지적한 강교수는 위안부 역사관이 산교육의 체험장이 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교육장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찰을 찾을 때마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래되지 않았다면 민족의 예술자산이 얼마나 초라했을까 라는 생각을 갖는다는 강교수는 불행한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역사관이 잘 보존되기를 불교계가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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