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황산3거리에서 신장초교앞까지 시가지우회도로 확장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손영채 시장을 비롯 각 사회단체장, 시민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이 구간의 공사를 위해 총 사업비 353억원(보상비 253억원, 공사비 100억원) 가운데 먼저 186억원을 확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총연장 2.4㎞, 폭 6차선 30m로 2003년 12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우회도로공사는 현재 65%(토지 195필지, 지장물 165건) 가량 보상이 진행중이며 연말까지 모든 보상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 기간까지 보상이 끝나지지 않을 경우 경기도에 수용재결을 신청, 내년 3월부터 시작되는 도로확장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회도로확장공사는 경정철 건설에 대비, 도로중앙에 3m∼7m의 완충녹지를 조성, 경전철 교각설치에 대비하기로 했다.
도로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서울 상일동을 기점으로 하남의 주요 도로인 신장사거리, 광주시계를 연결하는 교통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손영채 시장을 비롯 각 사회단체장, 시민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이 구간의 공사를 위해 총 사업비 353억원(보상비 253억원, 공사비 100억원) 가운데 먼저 186억원을 확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총연장 2.4㎞, 폭 6차선 30m로 2003년 12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우회도로공사는 현재 65%(토지 195필지, 지장물 165건) 가량 보상이 진행중이며 연말까지 모든 보상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 기간까지 보상이 끝나지지 않을 경우 경기도에 수용재결을 신청, 내년 3월부터 시작되는 도로확장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회도로확장공사는 경정철 건설에 대비, 도로중앙에 3m∼7m의 완충녹지를 조성, 경전철 교각설치에 대비하기로 했다.
도로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서울 상일동을 기점으로 하남의 주요 도로인 신장사거리, 광주시계를 연결하는 교통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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