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는 국립과학관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16일 시와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17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유희열 과기부 차관 주재로 서울과 교통접근성이 용이한 수도권 15개 자치단체 부 단체장이 참석하는 국립과학관 이전·신설에 따른 후보지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것.
이번에 수도권으로 이전하게 되는 국립과학관(가칭)은 10여만평의 부지에 연건평 1만5천평 건물과 9천평의 전시관을 갖추고 자연사관, 어린이과학관 등 주요 부대시설이 들어서는 메머드급 시설에 사업비만도 2천18억원이 소요된다.
과기부는 국립과학관 건설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부지매입비 50억원과 기본설계비 14억원을 이미 확보했으며 내년 10월 착공을 위해 최적 후보지를 내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중부,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수도권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내년 4월 국내 최초로 문을 여는 경정장 등 관람객 유인책을 앞세워 유치전에 돌입했다.
박우량 부시장은 “서울 강남, 강북지역과의 접근성 용이와 그린벨트지역으로 자연경관의 양호한 보존상태, 교통요충지 등 우리시가 갖고 있는 장점들을 부각시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유치활동은 설명회가 끝난 뒤 다음달 8일부터 시작되며 시는 유치후보지로 풍산동, 초이동의 그린벨트지역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시와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17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유희열 과기부 차관 주재로 서울과 교통접근성이 용이한 수도권 15개 자치단체 부 단체장이 참석하는 국립과학관 이전·신설에 따른 후보지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것.
이번에 수도권으로 이전하게 되는 국립과학관(가칭)은 10여만평의 부지에 연건평 1만5천평 건물과 9천평의 전시관을 갖추고 자연사관, 어린이과학관 등 주요 부대시설이 들어서는 메머드급 시설에 사업비만도 2천18억원이 소요된다.
과기부는 국립과학관 건설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부지매입비 50억원과 기본설계비 14억원을 이미 확보했으며 내년 10월 착공을 위해 최적 후보지를 내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중부,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수도권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내년 4월 국내 최초로 문을 여는 경정장 등 관람객 유인책을 앞세워 유치전에 돌입했다.
박우량 부시장은 “서울 강남, 강북지역과의 접근성 용이와 그린벨트지역으로 자연경관의 양호한 보존상태, 교통요충지 등 우리시가 갖고 있는 장점들을 부각시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유치활동은 설명회가 끝난 뒤 다음달 8일부터 시작되며 시는 유치후보지로 풍산동, 초이동의 그린벨트지역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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