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이상윤씨, 민주당 복당시장 공천 경쟁 더욱 치열해질 듯
광주시장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이상윤씨(55)가 15일 민주당에 입당, 8개월여 남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보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민주당은 이씨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당함에 따라 박종진 현시장(67)과 남재호씨(59), 함영수씨(61), 김학문씨(63), 유덕선 도의원(45) 등과 함께 공천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씨는 "앞으로 당과 지역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내년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당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이씨는 지난해 4월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민주당·한나라당 후보들과 접전을 벌이다 3위로 낙선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광주시새마을지회장과 광주시제2건국위원장을 역임한바 있다.

지난해 총선무렵 민주당에서 탈당했던 이씨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동안 고심을 해 오다 최근 민주당에 재입당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근영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