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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 감리자 3/4분기 점검
광주시청 주택과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동절기 화재취약시설 및 재난위험시설인 주택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3/4분기 주택건설감리자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재난사고 및 화재발생이 잦은 동절기에 앞서 주택관리담당과 실무자 1명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10월 8일 광주시 대쌍령리에 있는 오대종합건설 공사장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일 경안동에 있는 대우건설 공사장까지 20여곳을 점검하게 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감리업무 이행실태, 감리원 임의변경, 공사수행관련 민원발생 등의 일반사항과 시공의 적정성여부를 점검하고, 점검결과 우수업체에 대하여는 표창을 수여하고 부실업체에 대하여는 부실벌점 등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시의 주택건설사업장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계기로 감리부실을 막고 화재취약시설 및 재난시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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