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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북문 등 입산통제내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일부 등산로 패쇄
광주시는 가을철 본격적인 산불발생시기를 맞아 쾌적한 산림환경을 보전하고, 산림자원을 육성함은 물론 산불예방을 위하여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일부등산로를 폐쇄하는 등 입산통제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남한산성 등산로 중 하남시에서 북문을 통하여 올라오는 등산로를 북문입구에서 차단시켜 폐쇄하고, 광주시 송정동의 칠사산을 비롯하여 초월면 무갑산, 백마산, 도척면 태화산, 퇴촌면 앵자봉 등 19개산 25,429ha에 대해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하였다.

또한 순찰인원을 집중배치하여 정기적인 순찰을 실시하며 무단입산자는 산림법 관계규정에 의거 조치키로 하고, 동 기간중 모든 공무원은 산불대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여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군·관·민 및 관련기관단체와 유기적인 체제를 유지하여 화재발생시에는 초동진화를 우선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입산통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상회나 유선방송 등을 통해 입산통제구역·기간 등을 집중홍보하기로 하였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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