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과 투병중이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변변히 치료를 받지 못하던 고등학생이 방송에 소개된 뒤 독지가들로부터 치료비를 후원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덕풍3동 285-21에 사는 김종철(47세)씨의 장남 호선(17세, 하남정보고 2년 휴학)군은 올해 초 백혈병을 진단받고 항암치료 및 MRI 등 각종 검사를 받는데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는 것.
이 같은 김군의 안타까운 사연이 지난달 28일 불교방송 '거룩한 만남'이라는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으며, 이 방송을 들고 각계에서 성금이 답지 하루만에 400만원이 모아졌다는 것.
불교방송측은 지난 4일 김군의 집을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 치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은 물론,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일면을 보여주며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미담이 되고 있다.
김군이 방송에 보도된데엔 덕풍3동 사회복지사 구선미(26세, 사회복지 9급)씨와 주민자치센터 이우도(49세, 식당옛날 대표)위원장의 도움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불교방송에 근무했던 이 위원장이 구씨로부터 김군의 딱한 사정을 듣고 방송에 의뢰 전파를 타게 됐으며, 그 결과 후원금이 전달되는 계기가 됐다는 것.
한편 김군의 아버지는 보일러를 시공하는 날품으로 가족의 생계를 꾸려왔으며, 치료비엔 턱도 없는 수입이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구씨는 말했다
덕풍3동 285-21에 사는 김종철(47세)씨의 장남 호선(17세, 하남정보고 2년 휴학)군은 올해 초 백혈병을 진단받고 항암치료 및 MRI 등 각종 검사를 받는데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는 것.
이 같은 김군의 안타까운 사연이 지난달 28일 불교방송 '거룩한 만남'이라는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으며, 이 방송을 들고 각계에서 성금이 답지 하루만에 400만원이 모아졌다는 것.
불교방송측은 지난 4일 김군의 집을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 치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은 물론,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일면을 보여주며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미담이 되고 있다.
김군이 방송에 보도된데엔 덕풍3동 사회복지사 구선미(26세, 사회복지 9급)씨와 주민자치센터 이우도(49세, 식당옛날 대표)위원장의 도움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불교방송에 근무했던 이 위원장이 구씨로부터 김군의 딱한 사정을 듣고 방송에 의뢰 전파를 타게 됐으며, 그 결과 후원금이 전달되는 계기가 됐다는 것.
한편 김군의 아버지는 보일러를 시공하는 날품으로 가족의 생계를 꾸려왔으며, 치료비엔 턱도 없는 수입이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구씨는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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