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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중 총동문회 체육대회동문 화합한마당, 본사 노래자랑 후원
개교 40주년을 맞아 1만2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남한중학교(교장 서경신)의 총동문회(회장 김선배, 서부농협조합장) 체육대회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7일 5백여 동문이 참가한 가운데 총동문회 창립 14주년 기념식과 함께 치러진 체육대회는 다양한 경기와 노래자랑 등으로 동문간의 단결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개회식에는 박우량 부시장, 이교범 시의회의장을 비롯 많은 지역 인사들이 참석 동문회 발전을 기원하며,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의 높은 지역사회기여를 격려하는 자리도 됐다.

김선배 회장은 개회 인사에서 "변치 않는 모교 사랑정신을 견지하며 나아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동문이 되자"고 말했으며, 오후 이 지역 출신 조성윤 경기도교육감이 방문 동문들을 격려했다.

사물놀이와 택견 시연 등 식전행사가 끝난 뒤 각 기수별로 축구, 배구, 족구, 줄다리기 등 경기가 있었다.

이날 본사는 노래경연에 필요한 음향, 조명 등 특설무대차량과 의자를 후원, 한껏 흥겨운 가운데 체육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수 있도록 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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