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초선의원들의 활약상이 돋보였다는 평을 듣는 가운데, 하남출신 유성근의원(한나라당, 행정자치위)도 법률소비자연맹 등 270개 시민단체의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에 의해 우수의원 45명에 선정되는 등 두드러진 국감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의원의 국감활동 가운데 특히 26일 행자위 경찰청 감사에서 세간의 큰 이슈로 부각된 "이용호게이트와 관련 구속된 여운환씨의 대부가 J씨고 그 뒤에는 두명의 권력 실세가 있다"고 주장 정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유의원은 이무영 청장에게 "현 정부 출범 후 이들이 요직인사에 개입해 왔다"며 "이들의 실체를 아느냐"고 추궁하는 등 경찰청 국감에서 큰 활약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 경기도 국감에선 계약직인 모국장을 지명한 뒤 "전력이 현직 업무와 무관한 것을 지적, 계약직 공무원이 정실임용으로 악용되고 있다"며 "공무원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했지만 경기도의 공무원 인건비가 오히려 증가했다"고 질타했다.
서울시청 국감에서는 김포공항-송파, 방이동까지 연결되는 전철9호선의 하남까지 연장이 필요함을 역설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는 것.
또 행자위 국감에서 선거때마다 일고 있는 관권시비와 관련 "수도권지역 선관위 사무국장, 관리계장, 지도계장 등 핵심요직에 영남출신은 8.5%인데 반해 호남출신은 17.5%"라고 지적하고, 공정한 선거관리가 이뤄질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유의원은 또 서울시내 PC방 세곳의 표본조사를 근거로 "전자파가 허용기준치 17배까지 검출됐다"며 "휴대폰 등 전자파 차단 중화장치의 의무화를 포함한 적절한 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감사에선 도내 전의경에 대한 가혹행위 증가에 따른 대비책을 추궁했으며, 도내 유흥업소가 지난 7월말 현재 2만8천35개소로 98년보다 무려 28%가 증가했으나 단속건수는 급감하고 있어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등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밖에 경기도의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의 방치로 잦은 민원제기의 원인이 되고 있음도 지적했다.
유의원은 "활발한 국감활동을 편 것으로 당은 물론 시민단체에 의해 평가받았다"며 "앞으로 그린벨트문제 등 지역현안 해결에 더욱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유의원의 국감활동 가운데 특히 26일 행자위 경찰청 감사에서 세간의 큰 이슈로 부각된 "이용호게이트와 관련 구속된 여운환씨의 대부가 J씨고 그 뒤에는 두명의 권력 실세가 있다"고 주장 정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유의원은 이무영 청장에게 "현 정부 출범 후 이들이 요직인사에 개입해 왔다"며 "이들의 실체를 아느냐"고 추궁하는 등 경찰청 국감에서 큰 활약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 경기도 국감에선 계약직인 모국장을 지명한 뒤 "전력이 현직 업무와 무관한 것을 지적, 계약직 공무원이 정실임용으로 악용되고 있다"며 "공무원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했지만 경기도의 공무원 인건비가 오히려 증가했다"고 질타했다.
서울시청 국감에서는 김포공항-송파, 방이동까지 연결되는 전철9호선의 하남까지 연장이 필요함을 역설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는 것.
또 행자위 국감에서 선거때마다 일고 있는 관권시비와 관련 "수도권지역 선관위 사무국장, 관리계장, 지도계장 등 핵심요직에 영남출신은 8.5%인데 반해 호남출신은 17.5%"라고 지적하고, 공정한 선거관리가 이뤄질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유의원은 또 서울시내 PC방 세곳의 표본조사를 근거로 "전자파가 허용기준치 17배까지 검출됐다"며 "휴대폰 등 전자파 차단 중화장치의 의무화를 포함한 적절한 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감사에선 도내 전의경에 대한 가혹행위 증가에 따른 대비책을 추궁했으며, 도내 유흥업소가 지난 7월말 현재 2만8천35개소로 98년보다 무려 28%가 증가했으나 단속건수는 급감하고 있어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등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밖에 경기도의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의 방치로 잦은 민원제기의 원인이 되고 있음도 지적했다.
유의원은 "활발한 국감활동을 편 것으로 당은 물론 시민단체에 의해 평가받았다"며 "앞으로 그린벨트문제 등 지역현안 해결에 더욱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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