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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남한산성문화제 개최27일부터 시민의 날 기념행사도
제1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개최되며, 제6회 남한산성 문화제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지는데, 먼저 엑스포 광주행사장 제3주차장에서는 27일 오후 5시반부터 식전행사로 광주종고학생들의 경기웃다리가 공연되고, 이어 전야제행사로 서울팝스 오케스트라의 푸른음악회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28일에는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태권도와 에어로빅시범으로 본행사가 개막되고 원로코미디언 남성남과 남철의 중.장년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코미디가 이어진다.

각 읍.면.동 대표들의 노래자랑대회와 토야만들기.백일장이 자연학습장에서 각각 펼쳐지며, 합창단과 연극공연, 마당극, 동원대 학생들의 스포츠댄스, 광주종고 학생들의 풍물놀이와 국악공연이 이어지며, 풍물놀이패공연과 노인스포츠댄스, 전통민속무용이 공연된다.

또 중부면 상번천리 조선백자도요지전시관에서는 문인협회에 의한 도자기전시 및 시화전, 시낭송회가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펼쳐진다.

한편 남한산성 남문광장에서 펼쳐지는 남한산성 문화제는 노래자랑대회, 도당굿, 줄넘기대회, 씨름대회, 풍물놀이, 각종 민속놀이 등이 3일동안 펼쳐지는데 특히, 조상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성곽밟기 걷기대회와 민속장터에서 21일 펼쳐지는 산성음식 경진대회는 시민들이 전통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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