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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흥분의 도가니24일밤, 광주행사장서 녹화...2만명 성황
세계도자기엑스포 광주행사장에서 24일 밤 추석특집 출발드림팀 촬영이 축제분위기 속에 시민.학생등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MC 이창명의 진행으로 드림팀의 주장 정흥채, 종합무술인 이상인, 드림팀 분위기메이커 임창정, 돌아온 카리스마 유승준, 비밀병기 김종국이 참가하고, 상대팀으로는 그동안 출연했던 선수들 중 역대베스트 결승진출자로 이루어진 최강팀 강신범, 최용, 김기영, 김생연, 이진봉이 참가했다.

본경기에 앞서 박종진 광주시장으로부터 세계도자기엑스포 광주행사장 안내와 함께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선물로 뉴욕 크리스티경매장에서 99억원에 경매된 철화백자용문항아리 재현품의 소개가 있었으며 출발드림팀과 여자씨름선수들과의 한판 씨름이 있었다. 또, 얼씨구 뿅망치로 사전 기싸움이 벌어져 관중들로부터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본경기인 복합장애물달리기 경기가 개최되었다. 1단계는 고공탈출로 높이 5m위에서 줄을 잡고 12m를 내려가 안전하게 착지하면 성공, 2단계는 공포의 늪지대로 10m이상되는 깍두기밭을 무사히 통과하는 코스였다.

3단계는 빙글빙글 도는 징검다리를 넘어지지않고 통과하기(징검다리에서 떨어지면 물속으로 풍덩!) 4단계 두더지터널은 빙글빙글 도는 8m길이의 투명한 원통을 무사히 통과하면 성공. 마지막 5단계는 원통구르기로 무거운 통나무를 잡고 손과 발을 이용해 원통에서 떨어지지 않으면 최종버튼을 눌러 가장 빨리 도착하는 선수가 우승하는 종합경기였다.

이날 참관한 관중들은 연예인들이 출연할 때마다 환호성이 터지고 일부 학생들은 플래카드를 들고 열렬히 응원하기도 했다. 추석특집으로 촬영한 출발드림팀의 행사주변을 꽉 메운 관중들은 이날 촬영 마지막까지 선진질서의식을 보여주어 행사장을 더욱 빛나게 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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