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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예방 주민 간담회 실시덕풍파출소, 주민의식 전환 계기돼
광주경찰서 덕풍파출소(소장 이한승)는 지난 20일 오후 덕풍2동사무소 회의실에서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시민들의 교통질서 문화 확립과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실시했ek.

이날 회의에는 김상열 광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이 참석 관내 통장,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장을 비롯 주민들과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질서 정착을 위한 진지한 논의가 있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김 과장으로부터 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원인과 분석 등을 듣고 미처 몰랐던 부분에 대하여 의식전환의 계기가 되었고 경찰관들의 교통단속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하남시의회 한길수 부의장은 교통사망사고예방을 위한 시설물 설치를 위하여 광주경찰서의 예산 요청시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인도위 불법주차에 대한 단속과 덕풍동 현대아파트에서 동부여중으로 이어지는 신도로의 불법좌회전 차량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많다며, 이에 대한 단속을 건의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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