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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자기 엑스포 관람 도와자원봉사센터, 여성의용소방대원 등
하남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10일 여성의용소방대원 송시녀씨 등 10명이 장애인주간 보호시설에 있는 장애인들과 도자기 엑스포 관람을 하기 위한 캐어활동을 하였다.

재가장애인 및 시설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체험과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자기 엑스포 관람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날 장애인들의 엑스포장 관람을 도운 자원봉사자들은 "안일하게 편하게 지내는 동안 우리 곁에서 또 다른 이웃은 사랑에 굶주리고 거동이 불편하여 가고 싶은 곳도 본인 마음대로 외출하지 못하는 현실이 마음이 아팠다"며 "이렇게라도 봉사할 수 있어서 조금은 위안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여성의용소방대 송시녀 대장(54세)은 "도자기 엑스포 축제에 관람하면서 몸은 힘들고 더워서 지쳤지만 지역사회 장애우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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