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개통된 중부고속도로 하남인터체인지가 설계잘못으로 43번 국도에서 진입하는데 불편하도록 만들어져 이용객들로부터 외면 당할 처지에 놓여있다.
최근 개통된 중부고속도로 하남IC가 통행량이 많은 국도를 외면한 채 팔당대교로 연결되는 지방도로만을 염두에 두고 IC를 건설 43번 국도를 이용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시내에서 43번 국도를 이용 고속도로로 진입하면 서울 방면은 통행이 가능하지만 하행선(광주, 대전) 방향은 통행을 할 수 없도록 진입로 자체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
반대로 고속도로에서 광주 방향으로 빠져 나와 하남시내(43번 국도)로 좌회전이나 U턴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 1km떨어진 미군부대 앞까지 가서 돌아오는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도로공사측은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자신들의 입장만 주장하고 있어 이용객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하행선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진입로 전에 있는 3거리에서 좌회전 한 뒤 다시 U턴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어 혼란과 불편을 주고 있다.
하행선 진입을 할 수 없다는 입간판은 세워져 있지만 무심코 진입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며 후진으로 나오는 차량도 종종 있어 사고의 위험도 안고 있다.
이모(남·41·덕풍동)씨는 "하남IC가 개통된 뒤 대전에 가기 위해 국도를 이용 들어섰다 황당한 경우를 겪었다"며 "이용객들이 편리하도록 만든 IC가 되레 불편을 주니 어이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로공사 경기건설사업소 이모과장은 "당초 국도에서 진·출입이 불가능하도록 돼있었으나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추가로 설치하다보니 이용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으나 도공에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하남IC는 총공사비 370억원을 들여 지난 97년 4월 착공, 지난 1일 왕복 2차선으로 개통됐다.
최근 개통된 중부고속도로 하남IC가 통행량이 많은 국도를 외면한 채 팔당대교로 연결되는 지방도로만을 염두에 두고 IC를 건설 43번 국도를 이용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시내에서 43번 국도를 이용 고속도로로 진입하면 서울 방면은 통행이 가능하지만 하행선(광주, 대전) 방향은 통행을 할 수 없도록 진입로 자체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
반대로 고속도로에서 광주 방향으로 빠져 나와 하남시내(43번 국도)로 좌회전이나 U턴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 1km떨어진 미군부대 앞까지 가서 돌아오는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도로공사측은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자신들의 입장만 주장하고 있어 이용객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하행선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진입로 전에 있는 3거리에서 좌회전 한 뒤 다시 U턴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어 혼란과 불편을 주고 있다.
하행선 진입을 할 수 없다는 입간판은 세워져 있지만 무심코 진입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며 후진으로 나오는 차량도 종종 있어 사고의 위험도 안고 있다.
이모(남·41·덕풍동)씨는 "하남IC가 개통된 뒤 대전에 가기 위해 국도를 이용 들어섰다 황당한 경우를 겪었다"며 "이용객들이 편리하도록 만든 IC가 되레 불편을 주니 어이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로공사 경기건설사업소 이모과장은 "당초 국도에서 진·출입이 불가능하도록 돼있었으나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추가로 설치하다보니 이용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으나 도공에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하남IC는 총공사비 370억원을 들여 지난 97년 4월 착공, 지난 1일 왕복 2차선으로 개통됐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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