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파행운행됐던 신장운수(대표 손호백) 소속 노선버스가 전격 운행중단돼 시민들의 서울이동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신장운수 소속 573번, 913번 좌석버스 등이 13일 오전부터 완전 운행중단에 들어갔다.
신장운수의 운행중단은 상여금과 임금체불, 자동차보험의 실효가 주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 8월말일자로 자동차보험의 실효 사실을 노조원들이 12일 알게 되면서 13일 전격적으로 운행을 중단했다.
신장운수의 운행중단 사태는 그동안 미지급된 퇴직금과 상여금 미지급 550%, 7월분 급여 30% 미지급, 8월분 급여 미지급 등 최악의 상황이 초래돼 노조를 중심으로 운전기사들이 더 이상 운행을 포기함으로써 중단된 것.
신장운수는 1백여명에 대한 상여금을 비롯 40명에 대한 퇴직금 4억여원 그리고 임금체불 액수가 10여억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행중단과 관련 손호백 대표이사는 더 이상 신장운수를 운영할 수 없다며 "노동조합에 모든 권한을 위임한다"는 내용의 포기각서를 강봉완 노조위원장에게 제출, 사실상 신장운수의 운영권을 포기한 상태.
노조 이철수 총무는 "상여금이 1년 이상 지급되지 않았으며, 퇴직금도 4억여원 체불돼 있고 심지어 지난달 20일부터는 운전자들에 대한 월급마져 70%만 지급됨으로써 부분운행을 해왔다"며 "보험마저 실효돼 기사들이 안전운행에 큰 우려를 표명, 결국 전면 운행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신장운수는 71년 4월 27일 서울시로부터 시내버스사업 면허를 받아 현재까지 공영차고지∼강변역까지 36대를 비롯 공영차고지∼종로5가까지 좌석(573) 20대와 심야좌석(913) 17대등 총 73대의 노선버스를 운행해 왔었다.
한편 시는 대체교통수단의 투입에 대해 서울시와 협의중에 있으며, 서울시는 신장운수의 퇴출과 타 회사와의 합병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장운수의 운행중단으로 강변역 노선은 타 회사의 노선버스가 있어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이나 종로쪽으로의 이동은 당분간 불편을 겪게 됐다.
신장운수 소속 573번, 913번 좌석버스 등이 13일 오전부터 완전 운행중단에 들어갔다.
신장운수의 운행중단은 상여금과 임금체불, 자동차보험의 실효가 주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 8월말일자로 자동차보험의 실효 사실을 노조원들이 12일 알게 되면서 13일 전격적으로 운행을 중단했다.
신장운수의 운행중단 사태는 그동안 미지급된 퇴직금과 상여금 미지급 550%, 7월분 급여 30% 미지급, 8월분 급여 미지급 등 최악의 상황이 초래돼 노조를 중심으로 운전기사들이 더 이상 운행을 포기함으로써 중단된 것.
신장운수는 1백여명에 대한 상여금을 비롯 40명에 대한 퇴직금 4억여원 그리고 임금체불 액수가 10여억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행중단과 관련 손호백 대표이사는 더 이상 신장운수를 운영할 수 없다며 "노동조합에 모든 권한을 위임한다"는 내용의 포기각서를 강봉완 노조위원장에게 제출, 사실상 신장운수의 운영권을 포기한 상태.
노조 이철수 총무는 "상여금이 1년 이상 지급되지 않았으며, 퇴직금도 4억여원 체불돼 있고 심지어 지난달 20일부터는 운전자들에 대한 월급마져 70%만 지급됨으로써 부분운행을 해왔다"며 "보험마저 실효돼 기사들이 안전운행에 큰 우려를 표명, 결국 전면 운행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신장운수는 71년 4월 27일 서울시로부터 시내버스사업 면허를 받아 현재까지 공영차고지∼강변역까지 36대를 비롯 공영차고지∼종로5가까지 좌석(573) 20대와 심야좌석(913) 17대등 총 73대의 노선버스를 운행해 왔었다.
한편 시는 대체교통수단의 투입에 대해 서울시와 협의중에 있으며, 서울시는 신장운수의 퇴출과 타 회사와의 합병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장운수의 운행중단으로 강변역 노선은 타 회사의 노선버스가 있어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이나 종로쪽으로의 이동은 당분간 불편을 겪게 됐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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