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아시아 녹색도시' 우수상 수상12일, 싱가폴 세계도시정상회의에서
하남시가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2001 아시아 녹색도시우수상선정위원회(의장 필립 버곤, 환경기술지역연구소 소장)에서 올해의 녹색도시(Green City Award)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게 됐다.

녹색우수상은 매년 세계도시정상회의 기간 중 6개 대륙별로 1개 도시에 대해 환경관리분야에 뛰어난 도시를 선정, 수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2001 아시아 녹색도시우수상선정위원회는 필립 버곤 의장을 비롯 덴마크 일본 싱가폴에서 추천된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엔개발기구와 유엔인간정주회의 그리고 국제연합교육과학문호기관에서 각각 후원하고 있다.

녹색우수상은 이밖에 개인상, 협력상, 비정부 기구상 등이 있다.

시상에 따른 혜택으로는 ▷아사아 환경잡지에 하남시 성공담 발표 ▷아시아녹색우수상 웹사이트에 우수사례집 게재 ▷초청대상자 체류와 비행경비부담 등이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지난 11일 오전 손영채 시장을 비롯 감북동 주민자치위원장인 백제기씨 등 자치위원장 8명과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수상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손시장 등 일행은 수상 뒤 '하남 녹색도시(Hanam Green City)를 향하여'란 주제로 사례발표도 할 예정이다.

또 도시녹화사업 방향과 실천사례인 ▷검단산과 한강보호와 대기정화 ▷도시녹화의 거점사업(망월천 생태시험 하천조성, 나무고아원조성사업, 하천복개의 전면금지와 덕풍천 오우수 분리시설 설치)과 도시녹화조성사업으로 ▷쌈지공원 조성 ▷교회와 학교의 담장 허물기 등에 대한 사례발표도 하게된다.

시는 이번 수상을 통하여 하남시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환경도시가 됨을 물론 세계각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