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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지도자 간담회 실시정신장애인 사회지지망 형성 위해
하남시는 지난 4일 시립도서관 강의실에서 손영채 하남시장, 종교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교지도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종교지도자들이 목회 현장에서 정신장애인들을 자주 접하며 도움을 주는 제공자로 정신질환에 대한 전문적이고 올바른 이해를 갖는데 목적이 있었다.

손영채 하남시장의 간단한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신과 전문의인 김 진 강사로부터 '정신병과 귀신들림의 이해'란 주제로 교육을 듣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하는 등 활발한 토론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종교 지도자들과 연계하여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 지지망이 형성됨은 물론 지역주민의 편견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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