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서 영업중인 일부 골프장에서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미등록 농약을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나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광주시와 경기보건환경연구원, 경안천시민연대 등은 지난 8월 29일과 9월 5일 양일간에 걸쳐 광주 관내 영업중인 곤지암CC, 중부CC, 그린힐CC, 경기CC, 뉴서울CC, 강남300CC를 비롯해 올 말 개업예정인 이스트벨리CC 등 총 7개 골프장의 농약사용 점검을 벌였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골프장농약사용점검을 통해 각 골프장에서 시료채취 한 잔디와 토양에서 곤지암CC는 다이지아논 농약을 과다사용 해왔으며, 뉴서울골프장 그린토양에서는 법적 미등록된 클로르타로닌 농약 잔류분 0.006㎎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또 일부 골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입산 미생물제재가 잔디를 고사시키고 있어 국내 잔디에 적응할 수 있는 미생물제재의 사용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앞으로 비료사용 시 질소·인(비점오염원)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조사의견서를 통해 밝혔다.
점검반은 또 올 말 개업예정인 실촌면 이스트벨리 골프장에서 베어낸 잔디 5톤 분량 가량을 인근 농민들에게 퇴비용으로 줬으나 하천변에 방치되고 있어 침출수가 우려된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광주시와 경기보건환경연구원, 경안천시민연대 등은 지난 8월 29일과 9월 5일 양일간에 걸쳐 광주 관내 영업중인 곤지암CC, 중부CC, 그린힐CC, 경기CC, 뉴서울CC, 강남300CC를 비롯해 올 말 개업예정인 이스트벨리CC 등 총 7개 골프장의 농약사용 점검을 벌였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골프장농약사용점검을 통해 각 골프장에서 시료채취 한 잔디와 토양에서 곤지암CC는 다이지아논 농약을 과다사용 해왔으며, 뉴서울골프장 그린토양에서는 법적 미등록된 클로르타로닌 농약 잔류분 0.006㎎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또 일부 골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입산 미생물제재가 잔디를 고사시키고 있어 국내 잔디에 적응할 수 있는 미생물제재의 사용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앞으로 비료사용 시 질소·인(비점오염원)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조사의견서를 통해 밝혔다.
점검반은 또 올 말 개업예정인 실촌면 이스트벨리 골프장에서 베어낸 잔디 5톤 분량 가량을 인근 농민들에게 퇴비용으로 줬으나 하천변에 방치되고 있어 침출수가 우려된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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