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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파출소,생활환경 정화운동 실시민관경 생활치안확립 위해 지속실시
일선 파출소가 생활치안의 생활화를 앞장서 추진 주민들로부터 듬직한 경찰의 위상을 강화함은 물론 주민과 항상 함께하는 경찰상을 심화시키고 있다.

광주경찰서 덕풍파출소(소장 이한승)는 2002년 월드컵에 대비, 9월 한 달간을 '생활치안 확립의 달'로 정하고, 지난 4일 파출소 직원과 덕풍2동사무소직원, 모범운전사, 덕풍자율방범대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덕풍동 라인아파트에서 덕풍시장까지 청소를 실시하고 홍보전단을 배포하는 등 생활환경 정화운동을 실시했다.

또 6일에도 경찰서 5분대기조와 덕풍3동사무소 직원, 주민들과 함께 자노아파트 입구에서부터 3동사무소 앞까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에 경찰이 솔선,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파출소의 이 같은 생활치안의 강화는 내년 세계적인 축제인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 등을 뿌리뽑고, 교통질서 의식의 선진화를 위한 범 시민적인 동참운동을 적극 전개한다는 방침아래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이한승 소장은 전 직원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출소 직원들의 이 같은 운동을 지켜본 주민 권모씨(42세, 덕풍2동)는 "기초질서를 지키는 것은 월드컵을 앞두고 온 국민이 동참하여야 할 일인데 경찰이 이러한 운동을 전개하는 것을 보니 매우 듬직하다"며 "주민 스스로가 내 주변부터 먼저 깨끗이 하는 등 기초질서 지키기를 생활화 해야할 때"라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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