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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자기엑스포 홍보전단 배부
'세계도자기엑스포2001' 광주행사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는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2명의 홍보요원이 중부고속도로 동서울 톨게이트에서 홍보전단을 배부했다.

광주시는 '세계도자기엑스포2001' 광주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 전단으로 10만매를 추가 제작해 9개조 54명의 홍보요원을 편성해 12일까지 전단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보요원들은 엑스포홍보 어깨띠 및 모자를 착용하고 중부고속도로 동서울 톨게이트에서 홍보 팜프렛을 배부하면서 통행권을 뽑아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광주시입니다"라는 인사를 하는 등 서비스도 함께 하고있어 톨게이트를 지나는 운전자와 탑승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 행사장에서는 국보급 세계도자기를 보고, 상품관에서 인기 관람코스인 이승은·허헌선 부부의 인형전과 2만여 평의 자연학습장에는 100여종의 토종식·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소가 끄는 달구지운행 등으로 청소년들의 산 교육의 체험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광주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입장권을 가지고 남한산성도립공원을 무료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는 등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한산성의 입장료는 어른은 1인당 1천원, 청소년 6백원, 어린이 3백원이고, 주차료는 1천원으로 4인가족 기준으로 3천9백원을 절약하고 가을철 남한산성과 등산까지 병행할 수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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