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천 창우교 붕괴와 관련, 피해 주민들이 교량의 원상복구를 요구하며 한국도로공사 사업소를 항의(본지 8월22일자 7면보도)방문한 것과 관련, 시와 한국도로공사가 다리의 원상복구에 원칙적인 합의를 했으나, 주민들은 국도비 지원에 대해 이의가 제기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정경선 도로공사 경기사업소장과 직원들이 하남시청을 방문, 시 관계자와 창우교 붕괴 원상복구와 관련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교량을 원상복구키로 했다는 것.
복구를 위해 시는 우선 재해복구비(국비 1억5천)와 상수도지원비(도비 3천)등 총1억8천만원을 교량공사비에 지원하고, 도공측은 교량공사 감독과 나머지 공사비용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설계도와 세부적인 문제점이 해결되는 이 달 말부터 교량공사가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같은 합의에 대해 천현동 조중구 통장은 "재해복구비든 도비든 모두가 국민의 혈세이고 도공측의 중과실로 다리가 파손됐는데도 원인제공자의 부담이 너무 적은 것 아니냐"며 "6일 오후 인근 5개 통반장들이 모임을 갔고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정경선 도로공사 경기사업소장과 직원들이 하남시청을 방문, 시 관계자와 창우교 붕괴 원상복구와 관련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교량을 원상복구키로 했다는 것.
복구를 위해 시는 우선 재해복구비(국비 1억5천)와 상수도지원비(도비 3천)등 총1억8천만원을 교량공사비에 지원하고, 도공측은 교량공사 감독과 나머지 공사비용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설계도와 세부적인 문제점이 해결되는 이 달 말부터 교량공사가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같은 합의에 대해 천현동 조중구 통장은 "재해복구비든 도비든 모두가 국민의 혈세이고 도공측의 중과실로 다리가 파손됐는데도 원인제공자의 부담이 너무 적은 것 아니냐"며 "6일 오후 인근 5개 통반장들이 모임을 갔고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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