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평양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남측 대표단 일행중 일부의 인사가 만경대를 방문하면서, "만경대 정신이어 받아 통일 위업 이룩하자" "연방제 통일 방안 문제 없다" "노동자 계급 앞장서서 자주통일 앞당기자"라는 글을 남겼다는 보도를 접하고 아찔하고 섬뜩한 느낌 마저 들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현재보다 더 나은 사회를 모색하면서 살아 왔다. 정치도 따지고 보면 그 사회에 사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국민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것을 정치 사상교육이라고 한다.
이러한 교육이 어떤 형태로든 각 국가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으나, 북한처럼 철저하고 엄하게 시행하고 있는 국가는 이 세상에 없다.
김일성 70회 생일을 기념하면서 편찬한 「현대조선말사전」 제2판에 정치 사상교양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정치 사상교양은 혁명적 세계관을 세우고, 공산주의적 인간의 사상으로 도덕적 풍모를 갖추도록 하기 위한 교양...... 가장 중요한 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당에 대해 끝없는 충성으로 교양 하여, 주최사상을 튼튼히 무장시키는 것이다...
북한의 정치사상 교양은 '정치 사업'으로 규정하고 모든 사업에 최우선하고 있다. 이는 곧 사람에 대한 사업이며, 사람을 교양 하는 사업으로 첫 공정으로서 대중의 지각적 열성과 창발성을 발동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한다고 하고 있다.
"만경대 정신 이어받아"라고 하는 것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이어 받는 것이며, 김일성 주체사상은 공산주의 인간으로 개조하기 위한 내용으로서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성하고, 로동계급 혁명위업, 공산주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정신이 투철한 혁명가를 뜻하고 있다.
"통일 위업 이룩하자"는 뜻을 김일성의 교시를 통해 보자.
...로동계급은 제국주의와 자본주의 착취제도를 뒤집어 업고 사회주의 제도를 세운 다음에도 혁명을 계속해야 합니다. ... 라고 했다.
그리고 북한의 고등중학교 2학년 사회과 교과서에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 남조선 혁명은 바로 로동계급 영도 밑에 농민과 학생, 지식인, 소재산계급 그리고 민족자본가와 함께 투쟁해 나가야 원쑤들을 철저히 때려 부실 수 있다. 오늘날 남조선 인민들은 공화국 북반부의 사회주의제도를 우러러보며, 4천만 조선 인민이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원수님의 크나 큰 품을 그리워하면서 하루 속히 조국이 통일되어 행복한 생활을 누릴 것을 바라고 있다. 이렇게 정치사상교육을 하고 있다.
한편 김일성의 교시 중에서 .... 어떻게 배우겠습니까? 군중에게 배워야 합니다. 군중 속에 들어가 가지 않고는 배울 수가 없습니다.... 라고 하였다.
이번 평양 축전이 바로 이러한 의미를 두루 담고 있다.
북한의 정치사상교육은 유치원에서 대학, 그리고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 철저히 교육되고 있다. 이러한 정치사상교육의 진원지가 바로 만경대이다.
이 만경대에 가서 우리의 대표가 이러한 일들을 시인하였다면 보통 일이 아니다.
이번 평양 대축전에서 북한은 연방제 방안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6.15남북 정상이 합의한 낮은 단계연방과 우리의 연합제와 같은 점이 있음으로 이 방향으로 통일을 지향하기로 합의했다. 낮은 단계 연방제와 국가 연합의 통일방안의 공통점이 무엇이며, 차별성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없었고 공론화 과정도 거치지 않았다. 이런 틈새를 타고 친북 성향 인사들이 국론을 분열시키고있다.
통일의 문제는 어떤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 민족 모두의 생명과 운명이 걸려 있는 문제다. 허심탄회한 토론의 공론 광장을 통해 국론을 집결하고, 우리도 민주 시민교육을 강화를 통해 국력을 신장해 나가야 할 일이 시급한 일인데, 국론 분열로 남남 갈등이 심화되고 증폭되고있는 것 같아 매우 불안하기만 하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현재보다 더 나은 사회를 모색하면서 살아 왔다. 정치도 따지고 보면 그 사회에 사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국민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것을 정치 사상교육이라고 한다.
이러한 교육이 어떤 형태로든 각 국가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으나, 북한처럼 철저하고 엄하게 시행하고 있는 국가는 이 세상에 없다.
김일성 70회 생일을 기념하면서 편찬한 「현대조선말사전」 제2판에 정치 사상교양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정치 사상교양은 혁명적 세계관을 세우고, 공산주의적 인간의 사상으로 도덕적 풍모를 갖추도록 하기 위한 교양...... 가장 중요한 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당에 대해 끝없는 충성으로 교양 하여, 주최사상을 튼튼히 무장시키는 것이다...
북한의 정치사상 교양은 '정치 사업'으로 규정하고 모든 사업에 최우선하고 있다. 이는 곧 사람에 대한 사업이며, 사람을 교양 하는 사업으로 첫 공정으로서 대중의 지각적 열성과 창발성을 발동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한다고 하고 있다.
"만경대 정신 이어받아"라고 하는 것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이어 받는 것이며, 김일성 주체사상은 공산주의 인간으로 개조하기 위한 내용으로서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성하고, 로동계급 혁명위업, 공산주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정신이 투철한 혁명가를 뜻하고 있다.
"통일 위업 이룩하자"는 뜻을 김일성의 교시를 통해 보자.
...로동계급은 제국주의와 자본주의 착취제도를 뒤집어 업고 사회주의 제도를 세운 다음에도 혁명을 계속해야 합니다. ... 라고 했다.
그리고 북한의 고등중학교 2학년 사회과 교과서에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 남조선 혁명은 바로 로동계급 영도 밑에 농민과 학생, 지식인, 소재산계급 그리고 민족자본가와 함께 투쟁해 나가야 원쑤들을 철저히 때려 부실 수 있다. 오늘날 남조선 인민들은 공화국 북반부의 사회주의제도를 우러러보며, 4천만 조선 인민이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원수님의 크나 큰 품을 그리워하면서 하루 속히 조국이 통일되어 행복한 생활을 누릴 것을 바라고 있다. 이렇게 정치사상교육을 하고 있다.
한편 김일성의 교시 중에서 .... 어떻게 배우겠습니까? 군중에게 배워야 합니다. 군중 속에 들어가 가지 않고는 배울 수가 없습니다.... 라고 하였다.
이번 평양 축전이 바로 이러한 의미를 두루 담고 있다.
북한의 정치사상교육은 유치원에서 대학, 그리고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 철저히 교육되고 있다. 이러한 정치사상교육의 진원지가 바로 만경대이다.
이 만경대에 가서 우리의 대표가 이러한 일들을 시인하였다면 보통 일이 아니다.
이번 평양 대축전에서 북한은 연방제 방안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6.15남북 정상이 합의한 낮은 단계연방과 우리의 연합제와 같은 점이 있음으로 이 방향으로 통일을 지향하기로 합의했다. 낮은 단계 연방제와 국가 연합의 통일방안의 공통점이 무엇이며, 차별성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없었고 공론화 과정도 거치지 않았다. 이런 틈새를 타고 친북 성향 인사들이 국론을 분열시키고있다.
통일의 문제는 어떤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 민족 모두의 생명과 운명이 걸려 있는 문제다. 허심탄회한 토론의 공론 광장을 통해 국론을 집결하고, 우리도 민주 시민교육을 강화를 통해 국력을 신장해 나가야 할 일이 시급한 일인데, 국론 분열로 남남 갈등이 심화되고 증폭되고있는 것 같아 매우 불안하기만 하다.
정진국 교수 jj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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