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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봉사대 엑스포 빚내다연일 친절봉사로 비지땀
'세계도자기엑스포2001광주' 행사가 펼쳐지고 있는 광주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자원봉사자로 신청해 주차 안내를 담당하고 있는 "광주시 한마음 교통봉사대"가 인사와 안내 등 친절서비스로 칭찬을 받고 있다.

이 교통봉사대(대장 최지명·36)는 광주시에서 크고 작은 행사에는 필수 봉사요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세계도자기엑스포행사에 교통봉사를 담당하는 것을 크게 자랑으로 생각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일 8∼10명이 땀을 흘리며 친절한 안내로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광주행사장에는 자원봉사자가 365명으로 1일 74명이 배치되어 종합안내소, 미아보호센터, 노약자 장애인 센터, 매표소, 전시장, 첨단도자관, 행사운영본부, 흙체험장, 특별공연무대, 야외보조광장, 물의 광장, 야외장, 주차장, 업무지원실 등에서 봉사하고 있다.

이들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봉사활동으로 엑스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어 이번 엑스포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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