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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포돌이 봉사대 봉사활동
광주경찰서 덕풍파출소(소장 이한승)는 경찰개혁추진과제 가운데 하나인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장애인 보호시설인 '나그네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과 함께 위문공연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에는 파출소 이한승 소장을 비롯한 비번 직원과 경기지방경찰청 '112 포돌이 봉사대'도 참여하여 시설 대청소와 침구류 세탁을 했다.

또 무술시범과 노래, 춤 등 위문공연을 선보여 40여명의 장애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포돌이 봉사대원들이 나그네의 집을 떠날 때 원생들은 이들에게 고맙다며 또 찾아줄 것을 부탁하였고, 파출소 직원과 대원들도 틈나는 대로 이들을 자주 찾아올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날 봉사활동과 위문은 시민과 경찰이 보다 더 가까워지며 나아가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에 앞장서는 경찰상을 보여주는 뜻있는 행사가 됐다.

문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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