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치매노인에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팔찌를 배부하여 치매노인 및 기족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노인의 특성 가운데 하나인 무작정 배회로 인한 노인의 실종 및 각종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당사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와 보건소 전화번호를 넣어 제작한 팔찌를 무료로 배부하는 것.
현재 하남시 정신보건센터에 등록된 26명의 치매노인들에게 배부됐으며, 하남시민이면 누구나 전화나 직접방문으로 신청가능하고, 신청 뒤 약 1개월이면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치매노인을 둔 김모씨(41세, 신장동)는 "잠시라도 눈을 떼면 어머니께서 길을 잃고 방황할 때가 많아 힘들었는데, 이젠 팔찌가 있어서 마음이 놓인다"며 "앞으로 길에서 팔찌를 한 노인이 발견되면 즉시 팔찌의 전화번호로 연락하여 가족에게 인도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가정방문과 상담을 통하여 치매노인관리와 가족의 심리적 부담감을 감소시킬 수 있게 신원확인 팔찌 배부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치매노인의 특성 가운데 하나인 무작정 배회로 인한 노인의 실종 및 각종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당사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와 보건소 전화번호를 넣어 제작한 팔찌를 무료로 배부하는 것.
현재 하남시 정신보건센터에 등록된 26명의 치매노인들에게 배부됐으며, 하남시민이면 누구나 전화나 직접방문으로 신청가능하고, 신청 뒤 약 1개월이면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치매노인을 둔 김모씨(41세, 신장동)는 "잠시라도 눈을 떼면 어머니께서 길을 잃고 방황할 때가 많아 힘들었는데, 이젠 팔찌가 있어서 마음이 놓인다"며 "앞으로 길에서 팔찌를 한 노인이 발견되면 즉시 팔찌의 전화번호로 연락하여 가족에게 인도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가정방문과 상담을 통하여 치매노인관리와 가족의 심리적 부담감을 감소시킬 수 있게 신원확인 팔찌 배부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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