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탈북자인권소위 위원장인 유성근의원은 죽음을 무릅쓰고 탈북을 감행할 수밖에 없는 북한 난민들에 대한 강제송환을 방관할 수 없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와 중국정부의 각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의원은 성명서에서 "중국과 북한이 장길수군 가족 망명사건이후 탈북자들에 대한 강제송환을 강화하고 있다는 국제NGO의 보고와 세계 유력언론들의 잇따른 보도를 접하면서 중국과 한국정부, 국내언론에 호소한다"며 탈북자 문제는 우리 문제이고, 정치문제에서 탈피하여 인간의 생존본능에 대한 시각에서 대처해줄 것을 촉구했다.
유의원은 "탈북자들은 인간적인 자유와 인권이라는 고상한 가치가 아니라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탈출을 감행할 수밖에 없는 한계상황의 사람들"이라며 "이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가혹한 처형과 굶주림으로부터 탈출한 난민임에도 긴급피난이나 일시적 보호는 커녕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로 색출하여 강제송환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또 중국당국은 최소한 종교 민간단체들의 구호활동을 묵인하는 것 조차하지 않았으며, 특히 올림픽 유치 결정이 나면서 강경입장으로 선회한 것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탈북자들을 대하는 우리정부의 태도는‘귀찮은 존재’‘김정일과의 대화에 방해되는 자’정도의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정부, 특히 대통령이 나서서 하루 속히 이같은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의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의원은 성명서에서 "중국과 북한이 장길수군 가족 망명사건이후 탈북자들에 대한 강제송환을 강화하고 있다는 국제NGO의 보고와 세계 유력언론들의 잇따른 보도를 접하면서 중국과 한국정부, 국내언론에 호소한다"며 탈북자 문제는 우리 문제이고, 정치문제에서 탈피하여 인간의 생존본능에 대한 시각에서 대처해줄 것을 촉구했다.
유의원은 "탈북자들은 인간적인 자유와 인권이라는 고상한 가치가 아니라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탈출을 감행할 수밖에 없는 한계상황의 사람들"이라며 "이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가혹한 처형과 굶주림으로부터 탈출한 난민임에도 긴급피난이나 일시적 보호는 커녕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로 색출하여 강제송환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또 중국당국은 최소한 종교 민간단체들의 구호활동을 묵인하는 것 조차하지 않았으며, 특히 올림픽 유치 결정이 나면서 강경입장으로 선회한 것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탈북자들을 대하는 우리정부의 태도는‘귀찮은 존재’‘김정일과의 대화에 방해되는 자’정도의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정부, 특히 대통령이 나서서 하루 속히 이같은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의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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