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골목길에서 뻥튀기를 튀기는 모습과 재래식 아궁이에서 군불을 피우고 있는 아낙, 소를 끌고 가는 농부의 모습등 옛 모습들이 인형을 통해 재현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인기를 몰고 다니는 '엄마 어렸을 적엔...'인형작이 광주행사장에 전시되고 있다.
세계도자기엑스포 광주행사장에서 전시되고 있는 '엄마 어렸을 적엔...' 두 번째 이야기전은 50∼60년대 서민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인형으로 표현해 관람객들로부터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서울과 수원, 대전 등에서 전시회를 통해 소개됐던 189점의 인형작에 37점이 추가되어 총 226점이 한자리에 집결돼 있다.
홍익대 서양화과 출신의 이승은씨가 인형을, 학교 선배인 남편 허헌선씨가 연출과 소품제작을 맡은 '엄마 어렸을 적엔...'은 1996년부터 전국 순회를 통해 이미 어린이부터 60대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들은 우리의 어두운 과거를 건강하게 그려내 오늘의 물질적 풍요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는 진솔한 메시지도 전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인기를 몰고 다니는 '엄마 어렸을 적엔...'인형작이 광주행사장에 전시되고 있다.
세계도자기엑스포 광주행사장에서 전시되고 있는 '엄마 어렸을 적엔...' 두 번째 이야기전은 50∼60년대 서민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인형으로 표현해 관람객들로부터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서울과 수원, 대전 등에서 전시회를 통해 소개됐던 189점의 인형작에 37점이 추가되어 총 226점이 한자리에 집결돼 있다.
홍익대 서양화과 출신의 이승은씨가 인형을, 학교 선배인 남편 허헌선씨가 연출과 소품제작을 맡은 '엄마 어렸을 적엔...'은 1996년부터 전국 순회를 통해 이미 어린이부터 60대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들은 우리의 어두운 과거를 건강하게 그려내 오늘의 물질적 풍요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는 진솔한 메시지도 전하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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