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세계도자기엑스포 광주행사가 오늘 오후 5시 곤지암 문화특구내서 화려한 개막을 한다.
오늘 광주행사에는 이한동 국무총리, 임창열도지사, 이근 지역 국회의원 및 단체장을 비롯해 2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곤지암 문화특구내 16만평에 조성된 광주행사장에 들어서면 백색과 황금색 도자기파편 갑옷을 입은 대형 로봇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국립극장에 설치돼 있던 '철제원인'을 설치미술가 장승효가 재해석한 작품으로 당대 최고의 제조기술을 지닌 도공의 혼을 표현한 작품이다.
1천여평 규모의 대형건물 '조선관요박물관' 홀에는 빗살무늬토기에 모니터 50대를 설치한 백남준씨의 레이저 비디오아트 작품이 시선을 끈다. 2층에 마련된 동북아교류전에는 한·중·일 도자예술 교류사와 영향관계를 살펴 볼수 있는 200여점이 전시돼 있다.
각국의 조요도예가 150여명이 참여하는 IAC(국제도자아카데미)회원전, 일본의 6개 가문이 출품한 '조선도공후예전', 전국 도에인 52명의 출품한 한국현대도예전, 한국전승도자전 등도 볼거리다.
백자도요지로 유명한 광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질좋은 점토의 사마토 그리고 생석회를 섞어 만든 흙벽돌을 주재료로 조성돼 독특함을 주고 있는 '도깨비나라'가 색다른 흥미거리가 되고 있다.
기울어진 바닥면에 설치된 구조물은 사람의 평형감각을 혼란시켜 일상생활에서는 격지 못했던 현상, 예를 들면 언덕위로 굴러가는 공, 비스듬하게 떨어지는 분수, 눈으로 보기에는 완만하지만 올라가면 가파른 계단 등 재미있는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체험공간이다.
또 잊혀졌던 도자와 관련된 독특한 전통제례 민속놀이로 최근 발굴돼 화제가 되고 있는 '백자사기마감투놀이'가 발길을 잡는다.
'백자사기마감투놀이'는 광주시 남종면 분원리에서 500년전부터 1930년대까지 이어져 내려오다 사라졌던 것을 기록자료와 문헌, 그리고 분원리 주민인 함규선옹(92)의 구전을 통해 복원, 재현해 도자기엑스포 행사기간에 광주행사장에서 전통민속놀이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오늘 광주행사에는 이한동 국무총리, 임창열도지사, 이근 지역 국회의원 및 단체장을 비롯해 2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곤지암 문화특구내 16만평에 조성된 광주행사장에 들어서면 백색과 황금색 도자기파편 갑옷을 입은 대형 로봇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국립극장에 설치돼 있던 '철제원인'을 설치미술가 장승효가 재해석한 작품으로 당대 최고의 제조기술을 지닌 도공의 혼을 표현한 작품이다.
1천여평 규모의 대형건물 '조선관요박물관' 홀에는 빗살무늬토기에 모니터 50대를 설치한 백남준씨의 레이저 비디오아트 작품이 시선을 끈다. 2층에 마련된 동북아교류전에는 한·중·일 도자예술 교류사와 영향관계를 살펴 볼수 있는 200여점이 전시돼 있다.
각국의 조요도예가 150여명이 참여하는 IAC(국제도자아카데미)회원전, 일본의 6개 가문이 출품한 '조선도공후예전', 전국 도에인 52명의 출품한 한국현대도예전, 한국전승도자전 등도 볼거리다.
백자도요지로 유명한 광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질좋은 점토의 사마토 그리고 생석회를 섞어 만든 흙벽돌을 주재료로 조성돼 독특함을 주고 있는 '도깨비나라'가 색다른 흥미거리가 되고 있다.
기울어진 바닥면에 설치된 구조물은 사람의 평형감각을 혼란시켜 일상생활에서는 격지 못했던 현상, 예를 들면 언덕위로 굴러가는 공, 비스듬하게 떨어지는 분수, 눈으로 보기에는 완만하지만 올라가면 가파른 계단 등 재미있는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체험공간이다.
또 잊혀졌던 도자와 관련된 독특한 전통제례 민속놀이로 최근 발굴돼 화제가 되고 있는 '백자사기마감투놀이'가 발길을 잡는다.
'백자사기마감투놀이'는 광주시 남종면 분원리에서 500년전부터 1930년대까지 이어져 내려오다 사라졌던 것을 기록자료와 문헌, 그리고 분원리 주민인 함규선옹(92)의 구전을 통해 복원, 재현해 도자기엑스포 행사기간에 광주행사장에서 전통민속놀이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한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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