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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개혁 피부에 와 닿는다광주경찰서, 주민만족도 설문조사
광주경찰서(이훈필)는 지난 6월∼7월 광주·하남시민을 상대로 경찰의 민생치안활동과 개혁에 대한 주민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민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광주·하남시에 거주하는 시민들로 1개 파출소당 30명을 무작위로 총 390명을 선정, 조사 기간중 접수된 129매(33%)의 설문지를 자체 분석한 결과 △민생치안활동=97.7% △대민친절도=97.6% △개혁의지=94.6%의 응답자가 대체적으로 만족하다는 의견을 광주경찰의 대민친절도 및 개혁의지 등이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3.4%의 응답자가 경찰행정(교통단속, 범죄예방)에 대해서는 '불만족스럽다'고 답변을 해, 이를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모든 시민들에게 성실봉사 실천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경찰로 거듭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광주경찰서는 경찰서는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민원인 의견인 청취제' 시행과 접수창구를 24시간 확대운영하는 등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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