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산림조합 4대 조합장에 양승균 후보가 당선, 광주시의회의원과 산림조합장직을 겸하게 됐다.
광주지역산림조합은 지난 7일 대의원 31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양승균 후보가 16표를 얻어 15표를 얻는데 그친 박갑득 전 조합장을 1표차로 누르고 당선됐으며, 이상규 전 이사는 한표도 얻지 못했다.
이에 따라 양승균 당선자는 오는 9월 5일 임기 개시일 전까지 조합원 총회를 통해 논란이 되었던 조합장의 '상임직'과 '비상임직'을 놓고 찬반투표가 불가피해졌다.
양 당선자는 "당선을 시켜주신 대의원들께 감사드린다.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수익사업의 확대화로 조합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양 당선자는 또 조합장의 상임직과 관련해서는 "조합장은 비상임이 적당하다 보고 있지만 전적으로 조합원들의 의견에 따르겠다"며 "조만간 조합원 총회를 거쳐 결정하겠으며 조합원들이 상임직을 원한다면 상임조합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의원과 겸직에 대해서는 "조합장을 맡았다고 해서 의원활동에 지장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조합원들과 주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산림조합은 1대부터 3대까지 박갑득 전조합장이 무투표로 당선돼 14년간 조합을 이끌어 왔었으며 4대 조합장으로 당선된 양승균씨는 오는 9월 5일부터 공식 임기(4년)에 들어간다.
광주지역산림조합은 지난 7일 대의원 31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양승균 후보가 16표를 얻어 15표를 얻는데 그친 박갑득 전 조합장을 1표차로 누르고 당선됐으며, 이상규 전 이사는 한표도 얻지 못했다.
이에 따라 양승균 당선자는 오는 9월 5일 임기 개시일 전까지 조합원 총회를 통해 논란이 되었던 조합장의 '상임직'과 '비상임직'을 놓고 찬반투표가 불가피해졌다.
양 당선자는 "당선을 시켜주신 대의원들께 감사드린다.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수익사업의 확대화로 조합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양 당선자는 또 조합장의 상임직과 관련해서는 "조합장은 비상임이 적당하다 보고 있지만 전적으로 조합원들의 의견에 따르겠다"며 "조만간 조합원 총회를 거쳐 결정하겠으며 조합원들이 상임직을 원한다면 상임조합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의원과 겸직에 대해서는 "조합장을 맡았다고 해서 의원활동에 지장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조합원들과 주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산림조합은 1대부터 3대까지 박갑득 전조합장이 무투표로 당선돼 14년간 조합을 이끌어 왔었으며 4대 조합장으로 당선된 양승균씨는 오는 9월 5일부터 공식 임기(4년)에 들어간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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