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정형편 속에 나이 40이 넘어 첫 아들을 보았으나 생후 4일만에 심장병으로 판명, 3차례에 걸쳐 대 수술을 받는 등 태어난지 50일도 채 되지 않은 아기가 '복잡 심장기형'이라는 병마와 싸우고 있으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수술비 마련을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아이 아버지 윤상순씨(42·초월면 산이리)는 지난해 부인 김명씨(38)를 만나 결혼한 뒤 아이를 갖게 되었다. 윤씨와 부인 김씨는 늦게 본 아이를 위해 생활은 어렵지만 열심히 일해 훌륭히 키우기로 하고 맞벌이를 시작했다. 그리고 6월 21일 드디어 아들 호영이를 품에 안은 이들 부부는 가진 것은 없지만 세상에 부러울 것 없이 행복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귀엽고 이쁘던 호영가 태어난지 4일만에 병원으로부터 '선천성 복잡 심장 기형'이라는 판명을 받았다. 가진 것은 없지만 뒤늦게 아들 봐 누구보다 행복하고 단란했던 윤씨 내외에게는 청천벽력이었다. 하늘이 원망스럽고,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며 호영이 엄마는 몇 번씩이나 의식을 잃고 깨어나서는 또 울고...
윤씨 내외는 그동안 맞벌이로 다니던 작장마저 포기한채 병원에서 아기의 병간호를 하며 수술비 마련을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으나 여의치가 않다.
형제나 친인척도 없는데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그동안 집세도 내지 못해 남의 집에 무임으로 살고 있다 이런 일이 터졌으니 통곡을 할 뿐이다.
호영이는 현재 부천시 소사구 소재 세종병원에서 3차례에 걸쳐 심장 대 수술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단계적으로 수술을 받아야 하나 하루 입원비만 50여만원이 들어가는데다 1차례 수술비만 수백만원이 소요되고 있어 막막할 따름이다.
한편 윤씨 가정의 딱한 사정을 접한 광주시는 호영이를 복지대상자로 지정, 의료특례를 주기로 했으며 순복음재단에서도 병원비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
호영이를 돕고자 하는 주민은 019-254-6708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아이 아버지 윤상순씨(42·초월면 산이리)는 지난해 부인 김명씨(38)를 만나 결혼한 뒤 아이를 갖게 되었다. 윤씨와 부인 김씨는 늦게 본 아이를 위해 생활은 어렵지만 열심히 일해 훌륭히 키우기로 하고 맞벌이를 시작했다. 그리고 6월 21일 드디어 아들 호영이를 품에 안은 이들 부부는 가진 것은 없지만 세상에 부러울 것 없이 행복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귀엽고 이쁘던 호영가 태어난지 4일만에 병원으로부터 '선천성 복잡 심장 기형'이라는 판명을 받았다. 가진 것은 없지만 뒤늦게 아들 봐 누구보다 행복하고 단란했던 윤씨 내외에게는 청천벽력이었다. 하늘이 원망스럽고,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며 호영이 엄마는 몇 번씩이나 의식을 잃고 깨어나서는 또 울고...
윤씨 내외는 그동안 맞벌이로 다니던 작장마저 포기한채 병원에서 아기의 병간호를 하며 수술비 마련을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으나 여의치가 않다.
형제나 친인척도 없는데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그동안 집세도 내지 못해 남의 집에 무임으로 살고 있다 이런 일이 터졌으니 통곡을 할 뿐이다.
호영이는 현재 부천시 소사구 소재 세종병원에서 3차례에 걸쳐 심장 대 수술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단계적으로 수술을 받아야 하나 하루 입원비만 50여만원이 들어가는데다 1차례 수술비만 수백만원이 소요되고 있어 막막할 따름이다.
한편 윤씨 가정의 딱한 사정을 접한 광주시는 호영이를 복지대상자로 지정, 의료특례를 주기로 했으며 순복음재단에서도 병원비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
호영이를 돕고자 하는 주민은 019-254-6708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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