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도자기엑스포 2001 광주행사에 맞춰 기획된 전시회가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시 쌍령동에 위치한 영은 미술관에서 2001년 8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전통 도자기에서 찾아보기 힘든 도자예술의 현대성을 모색해 보고자 기획되었으며, 크게 전통자기에 (器) 작품과 생활자기, 그리고 조형성을 강조한 도조작품으로 나누어 도예의 현대적 변용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이수종외 14명의 작가가 참여 하였으며, 특히 도자의 전통적이 분류방식을 토대로 다양한 조형적 기준을 마련하여 현대 도예를 논리적으로 분류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우선 제1전시장에 들어서면 토기(이인진), 분청(이수종, 이종도, 최성재), 청자(이은범),백자(최재호,홍영숙)등 전통적인 도자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만나게 된다. 또한 도자와 회화(문정원), 도자와 조각(임미강, 김정범),도자와 설치(원경환, 김난회,박경주) 등 장르의 구분이 와해되어 하나의 독자적인 조형성을 강조하는 현대도예작품들을 통해 현시대 다양한 우리 도자기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제2 전시장에는 테니블 세팅으로 꾸며진 생활자기(김선미, 이윤신)들이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식탁의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세계도자기엑스포 2001광주 행사와 연계하여 이번 전시회를 감상하면 우리 도자의 전통성과 현대성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광주시 쌍령동에 위치한 영은 미술관에서 2001년 8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전통 도자기에서 찾아보기 힘든 도자예술의 현대성을 모색해 보고자 기획되었으며, 크게 전통자기에 (器) 작품과 생활자기, 그리고 조형성을 강조한 도조작품으로 나누어 도예의 현대적 변용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이수종외 14명의 작가가 참여 하였으며, 특히 도자의 전통적이 분류방식을 토대로 다양한 조형적 기준을 마련하여 현대 도예를 논리적으로 분류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우선 제1전시장에 들어서면 토기(이인진), 분청(이수종, 이종도, 최성재), 청자(이은범),백자(최재호,홍영숙)등 전통적인 도자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만나게 된다. 또한 도자와 회화(문정원), 도자와 조각(임미강, 김정범),도자와 설치(원경환, 김난회,박경주) 등 장르의 구분이 와해되어 하나의 독자적인 조형성을 강조하는 현대도예작품들을 통해 현시대 다양한 우리 도자기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제2 전시장에는 테니블 세팅으로 꾸며진 생활자기(김선미, 이윤신)들이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식탁의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세계도자기엑스포 2001광주 행사와 연계하여 이번 전시회를 감상하면 우리 도자의 전통성과 현대성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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