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산림조합이 오는 7일 4대 조합장 선출을 놓고 적잖은 고민을 하고 있다.
그동안 1인 출마로 무투표 조합장만을 선출해온 광주산림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3명이 조합장 후보에 나서 투표를 통해 선출해야 하며, 후보자 중에는 선출직 공무원인 지방의원이 포함돼 있다.
현재 광주산림조합은 조합장을 '상근직'으로 내부 규정하고 있으나 3명의 후보중 혹 시의원인 Y씨가 당선되면 상근직을 어떻게 수행해 나가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섣부른 판단일지 모르지만 일부에서는 Y씨가 당선되면 '비상근직'으로 전환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조합으로서는 상근직 이사를 새로 선임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조합원 총회를 통해 정관까지 바꿔야 한다.
그러나 총회에서 조합원들이 '조합장 비상근'이라는 정관개정에 대해 반대를 할 경우 또다른 문제에 부닥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만약 Y의원이 당선된뒤 조합원들이 상근직을 원하게 된다면 Y의원은 매일 조합에 출근한 채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장을 해 의회 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조합측은 현재 '당선자가 알아서 할 것'이라며 속앓이(?)를 표출하지 않고 있는 눈치다.
일부에서는 Y씨가 당선이 돼 정관을 바꿔 조합장을 비상임으로 하고, 상임이사를 선임했을 때 다음 5대 조합장은 이를 또다시 변경해야 하는 사태를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조합원 박모씨는 "조합장 편의에 의해 조합 정관을 수시로 바꿀 수는 없다"며 "조합의 발전을 위해 조합장은 타 직업과 병행해서는 안된다"고 말해 조합장의 비상근직을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또 다른 조합원 이모씨는 "인근지역에서는 비상근 조합장이 많다"며 "이번 기회에 조합장은 비상근으로 하고 상근 이사를 두는 것이 바람직 하다"며 반대의견을 피력했다.
그동안 1인 출마로 무투표 조합장만을 선출해온 광주산림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3명이 조합장 후보에 나서 투표를 통해 선출해야 하며, 후보자 중에는 선출직 공무원인 지방의원이 포함돼 있다.
현재 광주산림조합은 조합장을 '상근직'으로 내부 규정하고 있으나 3명의 후보중 혹 시의원인 Y씨가 당선되면 상근직을 어떻게 수행해 나가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섣부른 판단일지 모르지만 일부에서는 Y씨가 당선되면 '비상근직'으로 전환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조합으로서는 상근직 이사를 새로 선임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조합원 총회를 통해 정관까지 바꿔야 한다.
그러나 총회에서 조합원들이 '조합장 비상근'이라는 정관개정에 대해 반대를 할 경우 또다른 문제에 부닥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만약 Y의원이 당선된뒤 조합원들이 상근직을 원하게 된다면 Y의원은 매일 조합에 출근한 채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장을 해 의회 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조합측은 현재 '당선자가 알아서 할 것'이라며 속앓이(?)를 표출하지 않고 있는 눈치다.
일부에서는 Y씨가 당선이 돼 정관을 바꿔 조합장을 비상임으로 하고, 상임이사를 선임했을 때 다음 5대 조합장은 이를 또다시 변경해야 하는 사태를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조합원 박모씨는 "조합장 편의에 의해 조합 정관을 수시로 바꿀 수는 없다"며 "조합의 발전을 위해 조합장은 타 직업과 병행해서는 안된다"고 말해 조합장의 비상근직을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또 다른 조합원 이모씨는 "인근지역에서는 비상근 조합장이 많다"며 "이번 기회에 조합장은 비상근으로 하고 상근 이사를 두는 것이 바람직 하다"며 반대의견을 피력했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