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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엑스포 D-17
광주시는 2001세계도자기엑스포 행사 20여일을 남기고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기획감사담당관외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개막식, 관람객 편익시설, 주요이벤트, 등 행사운영분야와 △주민참여 및 입장권 예매홍보등 행사 운영분야와 △불법 광고물 정비, 행사장 주변도로 확포장공사, 자연학습장 조성사업등 주변정비사업에 대해 종합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엑스포행사의 다각적인 홍보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용인 에버랜드(주차장)에 현판을 설치하는 것을 비롯해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골프장에 집중홍보를 하고 있다. 또 이천 여주와 차별화를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종면 분원리 조선백자도요지 발굴현장을 행사기간중 공개한다는 홍보를 함으로써 색다르며 현장감 있는 이벤트를 꾀한다는 것.

또 엑스포 홍보를 위해 부채 10만개를 제작, 이번주내 배포될 계획에 있으며 외국어판 리플렛을 국문(10만부) 일어(1만부) 영어·중국어(각 5천부)로 각각 제작 홍보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주에는 실촌면 신촌리(넋고개) 중부면 엄미리(은고개) 삼동(갈마터널)등 주변 지역과의 경계지점에 행사안내 표지판을 60개소에 걸쳐 설치한다. 또 남한산성 홍보용 팜프렛 30만매를 2001세계도자기엑스포를 홍보하는 내용을 넣어 국어와 영어를 혼용해 제작해 남한산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도자기엑스포 관광을 연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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