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앞장서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 교육에 초점을 맞춰 운영할 예정인 '방과후 학교' 또는 더 나아가 '대안학교' 개교를 위한 정지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하남민주연대(대표 최배근 교수)는 올해 교육사업으로 실시키로 한 방과후 학교 개교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등 다음달 개교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연대는 가칭 '민들레 학교' 개교를 위해 동부초등학교 앞에(덕풍 2동 421-6호)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내부공사가 끝나고 교사확보 등 모든 준비가 완료되는 8월 27일 개교한다는 것.
민들레학교는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특히 공교육에서 소외된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공동체, 자연친화, 통합, 생활중심 교육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교육에 역점을 둬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민주연대 김근래 사무처장은 "민들레학교는 열린 인간관계로 어린이와 교사, 부모 사이에 권위적인 상하위계가 없는 평등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하는 것이 기본 교육방침"이라며 "교사들과 어린이들이 서로 격식을 차리지 않고 생활함으로써 보다 친밀하고 자유로운 관계속에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아동교육을 실천하여 이들의 사회성과 창의성, 주체성을 마음껏 키워주는데 초점을 맞춰 교육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들레학교의 교육공간은 최배근 대표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받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회원들의 갹출로 소요경비를 마련하고 있으나 재정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범시민적인 참여를 위해 교사, 교사보조, 급식 등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찾고 있다.
또 21일 오후 5시부터 신안아파트 옆 공원에서 민들레학교의 설립기금 마련을 위한 먹거리장터를 열며, 주최측은 교육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민들레학교에 후원을 원하는 시민은 은행계좌로 입금하면 된다.(주택은행 596401-01-003492 또는 국민은행 226-01-0178713이며 예금주 민주연대)
하남민주연대(대표 최배근 교수)는 올해 교육사업으로 실시키로 한 방과후 학교 개교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등 다음달 개교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연대는 가칭 '민들레 학교' 개교를 위해 동부초등학교 앞에(덕풍 2동 421-6호)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내부공사가 끝나고 교사확보 등 모든 준비가 완료되는 8월 27일 개교한다는 것.
민들레학교는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특히 공교육에서 소외된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공동체, 자연친화, 통합, 생활중심 교육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교육에 역점을 둬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민주연대 김근래 사무처장은 "민들레학교는 열린 인간관계로 어린이와 교사, 부모 사이에 권위적인 상하위계가 없는 평등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하는 것이 기본 교육방침"이라며 "교사들과 어린이들이 서로 격식을 차리지 않고 생활함으로써 보다 친밀하고 자유로운 관계속에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아동교육을 실천하여 이들의 사회성과 창의성, 주체성을 마음껏 키워주는데 초점을 맞춰 교육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들레학교의 교육공간은 최배근 대표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받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회원들의 갹출로 소요경비를 마련하고 있으나 재정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범시민적인 참여를 위해 교사, 교사보조, 급식 등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찾고 있다.
또 21일 오후 5시부터 신안아파트 옆 공원에서 민들레학교의 설립기금 마련을 위한 먹거리장터를 열며, 주최측은 교육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민들레학교에 후원을 원하는 시민은 은행계좌로 입금하면 된다.(주택은행 596401-01-003492 또는 국민은행 226-01-0178713이며 예금주 민주연대)
문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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