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 15일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하남시에도 주택 102채가 침수되고 차량 31대가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틀간 총 185mm의 집중호우가 내린 하남시에 덕풍2동 등 저지대의 주택 102채가 침수돼 54세대 주민 159명이 긴급대피했다.
또 덕풍천 하상주차장에 주차해 있던 승용차 11대와 화물차, 덤프트럭 20대를 비롯한 31대가 침수됐다. 한국아파트앞 덕풍1교 교각에 주차장에서 떠내려온 승용차 2대 걸려있기도 했다.
또 감북동 감이천과 춘궁동 이성산천의 제방이 갑자기 불어난 물로 300여m가 유실됐다. 그러나 이번 집중호우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덕풍시장입구 덕풍3동 326-47번지일대 주민 20여명은 해마다 상습침수되는데도 시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격렬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16일 오전까지 시 재해대책상황실에서 집계한 총 피해액은 1억1천100만원이나 정확한 피해상황이 집계되면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집중호우가 내리자 15일 오전 1시 시청 전공무원에게 비상근무령을내려 침수피해지역에 급파하는 등 피해의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틀간 총 185mm의 집중호우가 내린 하남시에 덕풍2동 등 저지대의 주택 102채가 침수돼 54세대 주민 159명이 긴급대피했다.
또 덕풍천 하상주차장에 주차해 있던 승용차 11대와 화물차, 덤프트럭 20대를 비롯한 31대가 침수됐다. 한국아파트앞 덕풍1교 교각에 주차장에서 떠내려온 승용차 2대 걸려있기도 했다.
또 감북동 감이천과 춘궁동 이성산천의 제방이 갑자기 불어난 물로 300여m가 유실됐다. 그러나 이번 집중호우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덕풍시장입구 덕풍3동 326-47번지일대 주민 20여명은 해마다 상습침수되는데도 시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격렬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16일 오전까지 시 재해대책상황실에서 집계한 총 피해액은 1억1천100만원이나 정확한 피해상황이 집계되면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집중호우가 내리자 15일 오전 1시 시청 전공무원에게 비상근무령을내려 침수피해지역에 급파하는 등 피해의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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