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 재정비
광주시는 100년 대계를 위한 도시계획 재정비로 경안도시계획 29.525㎢, 곤지암도시계획 12.46㎢, 준도시취락지구 개발계획수립 13개지구 0.93㎢등 100년대계를 위한 도시기본계획을 재정비 했으며 건전한 재정운영으로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재정현황 분석결과 전국 군단위 최우수를 차지하기도 했다.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쾌적하고 살기좋은 생활환경 조성사업으로 26개소 212억5천600만원, 지역간 연결도로망 확충사업 16개소 39.7㎞에 1천296억9천800만원을 투입했으며,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확포장공사 6개소 4.48㎞에 453억6천만원을 투입해 완공 및 추진되고 있다.
상수도시설 확장에 380억원을 투입해 1일 정수 6만톤을 생산할수 있고, 광주, 용인취수장 공동개발공사 359억5천100만원을 투입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가장 큰 1천650mm의 수도관로와 1일 33만톤(광주 11만톤, 용인 22만톤)을 공급할수 있는 시설을 완공해 향후 2016년 인구 30만명까지 급수가 가능하게 됐다.
전통문화 계승과 관광문화사업 육성을 위해 호국성지인 남하산성의 복원과 찬란한 옛조상의 문화유산 발굴보존을 위해 2003년까지 221억을 투입, 성곽복원 503m, 여담보수 2,998m, 옹성복원 5개소, 행궁복원 73.5칸등을 복원하고 있다.
광주는 시승격으로 인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모든 면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올것으로 보인다.
특히 택지개발, 각종 도로망 및 상하수도시설 확충, 농산물유통센터 건립, 백화점, 종합병원 유치등으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개발의 활력 추진과 민간부분의 투자유치 촉진으로 지역발전과 살기좋은 광주로 거듭날 것이다.
◇독자적 개발계획 가능
시승격으로 군 단위에는 권한이 없던 도시계획위원회를 대학교수, 전문가, 주민대표등으로 구성, 44개분야의 시설에 대해 결정하고 변경할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 등 시체제의 독자적인 계획수립과 개발이 용이하게 됐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시설(52종)중 도시계획도로(중로 20m이하), 학교(전문대학 이하), 주차장,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수련시설, 연구시설, 문화시설, 도서관, 하천(6m이하)등 44종의 도시계획에 대해 독자적으로 계획을 수립 추진하게 됨에 따라 더욱 살기좋은 도농복합형태의 전원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할수 있게 됐다.
행정조직이 문화, 복지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행정 체제로 확대개편돼 주민본위의 자치역량을 제고시켜 나가며, 동 지역에서는 보다 더 가까운 곳(동사무소)에서 민원을 처리함으로써 근거리 체감행정을 뿌리내리는 가운데 다욱 더 편리해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주민이 직접운영하는 주민자치센터를 설치해 각종 소양교육과 취미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지방자치 활성화 및 지역 공동체를 형성할 것이다.
◇문화복지시설 확충
주민 모두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문화 및 복지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시민의 휴식공간이 2만5천여평의 청석공원과 체육공원, 보훈회관을 이미 건립했으며 해공 신익희선생 광장, 여성회관, 청사건립을 계획 추진중에 있다. 앞으로 대규모 종합문화예술회관, 시립도서관, 장애인복지설등을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 추진할 것이다.
특히 올해 개최될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축제가 실촌면 곤지암리 일원에서 8월10일부터 10월 28일까지 80일간 개최, 광주지역의 도자기문화와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풍요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초중고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대외적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문계고등학교를 신설했으며 초등학교 4개교와 중학교 2개교가 송정동을 비롯해 탄벌동등에 신설될 예정이다. 특히 30억원을 목표로 추진중인 광주시민장학회는 100년 대계를 향한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광주시는 문화관광산업과 지식기반 산업을 육성, 분원왕실도자기의 발굴육성과 2001세계도자기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도농복합시에 걸맞는 자치행정 구현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향토문화 발굴 육성에 전 행정력 집중 ▲깨끗하고 늘 푸른 환경 제1의 시정 구현 ▲각종 규젱완화 및 환경친화적 도시기반 확충 ▲지역 특성 살린 경쟁력 있는 산업 육성 ▲복지행정 구현 및 지욕인재 양성기반 조성, 지방자치 정착을 위한 자주재원 확충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중이다.
한근영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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