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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문가의 체계적인 교육하남종합미술학원, 입시에 적합하고 본질에 접근하는
"미술을 전공한 전문가로부터 체계적인 학습을 하는 것이 초등 미술의 핵심이고 이는 꼭 준수돼야 합니다. 아울러 전문 미술가를 지향하는 학생들에게 이 지역에서도 품격있고 내실있는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이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하남종합미술교육원(신장1동 광신빌딩3층) 이종목 원장이 인간과 예술이 만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보자는 작정으로 고향 땅에 미술학원을 열게 된 동기다.

지난달 6일 문을 연 이 학원은 한달간 무료로 강의를 실시했으며, 현재 화단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중견 작가들을 강사진으로 확보 종래의 다른 학원에서 접할 수 없었던 전문교육을 펼치고 있다는 것.

이 학원이 자랑하는 전임강사진은 실력이나 강의기법이 서울에 있는 소위 일류학원의 강사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

이 원장이 소신을 갖고 나름대로 준비한 것 또한 전문교사와의 일대일 교육으로 심도있는 교육을 수강생에게 집중할 수 있는 것을 내세운다.

또 수시로 바뀌는 입시제도에 신속히 대처하고 토탈 미술교육의 장으로 평가받고, 지역의 낮은 미술교육 현실을 이유로 전문교육을 받기 위해 서울로 나가는 낭비는 최소한 막아볼 심산으로 충분한 학습과 실기공간을 확보하고 있다며, 누구든지 자유롭게 부담없이 수강해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원시시대 강변의 모래톱에 남긴 인류 최초의 발자국 자체도 일종의 미술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우리의 일상에서 미술행위를 배제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는 이 원장은 생활미술의 중요성도 감안 성인들을 위한 취미반도 개설하였다는 것.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침투해 있는 미술영역의 확장과 심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은 필수이며, 전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근본적으로 미술의 본질에 접근하는 교육을 지역에 활착시켜 보겠다"는 열정이 결실맺기를 기대해본다.


문 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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