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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영어교육 외국인이 한다외국인 교사 4명 확보 4개 중학교서 강의
하남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가 지원하는 외국인 교사를 4명 채용하여 오는 16일부터 동부여자중학교 등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실시, 교육계에도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외국어 교육은 중·고등학교, 대학교등 교육과정을 마쳐도 세계 공통어인 영어의사 소통이 어려웠으나, 외국인 교사를 채용하여 언어의 장벽을 허물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배양을 통하여 학교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세계화에 대응하는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과 지방자치와 더불어 교육자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 관계자는 "영어 교육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에서 외국인 교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학생들이 외국인 교사와의 교육을 실시함으로 외국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하고 직접 회화로 외국어 능력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국에서도 처음 있는 일로 지방자치교육의 커다란 틀을 마련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은 생태환경도시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시가 시청광장에 전용농구장을 만들어 청소년들의 체력증진과 건정한 청소년 정서 함양에도 커다란 도움이 된다며 이번에는 외국인 교사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영어실력이 한층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방자치를 실감하고 하남에 사는 것에 자부심과 자랑이라며 앞으로 모든 학교에도 기회를 확대하기를 바라며 하남시의 앞날이 기대된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 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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