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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수련회 개최2박3일간 양양서 100명 참가
하남시 종합자원봉사센터(실장 김영자)는 지난7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설악오색그린야드에서 자원봉사지도자 수련회를 실시했다.

이번 수련회는 17개분야 자원봉사 소그룹별 지도자 100명이 참석하여 인간관계 개선훈련,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역할등 지도자로서의 역량제고와 합숙훈련을 통한 공동체의식 함양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됐다.

수련회는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자원봉사활동 체험사례발표, 현대정보산업고등학교 김평곤교장선생님을 초청하여 리더쉽개발훈련 등을 통한 자원봉사자들의 의식변화와 행동으로 실천하는 참 봉사정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특강도 있었다.

특히 김평곤교수 강의는 참 사랑의 실천, 자원봉사라는 제목으로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야 하며 들꽃은 이 세상을 빛내고 아름답게 한다며 삶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소중한 교육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별 토론 및 발표시간에는 지역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및 활동 중 문제점을 주내용으로 심도있는 발표도 있었다.

수련회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가운데 최고령인 최형하(75세)씨는 "지역사회의 필요한 곳곳마다 봉사의 손길이 미치는 곳이 많아야 한다"며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실천해야 하며 함께 공존하는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수련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문 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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