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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열 하남소방서장 취임9일, 제8대 서장으로 취임
박상열(52세) 제8대 하남소방서장이 9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하남 광주의 재난구조구급 등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하남 광주의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 지역의 의용소방대장과 대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한 박상열서장은 취임사에서 "하남시와 광주군 지역의 각종 재난 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폭넓은 화재예방활동 강화 및 신속한 구조.구급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대민 친절봉사행정의 확산으로 소방이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49년 성남에서 출생한 박서장은 77년 소방에 입문하여 성남소방서 장비계장, 과천소방서 방호과장, 성남소방서 방호과장 등 주요부서 현장실무업무를 두루 거쳤으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장비계장, 경리계장을 역임한 뒤, 분당 소방서장으로 재직하는 등 중요 직책을 고루 거친 소방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또 소방행정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과 포장을 수상했으며, 강한 추진력으로 소방행정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신호(49세) 여사와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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