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소년삼당실이 지난 6월말로 설립 2년을 맞아 그동안 총 7천563명이 상담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광주시청소년상담실을 이용한 7천653명 가운데 1천400여명이 학업진로에 대해 상담을 했으며 228명이 이성문제, 396명이 가정문제로 상담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소년상담실은 크게 ▲방문(개인)상담 ▲집단상담 ▲전화상담 ▲심리검사등을 통해 광주지역내 학생들의 고민을 분석한 결과, 상당수가 학업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담인원이 가장 많았던 지난해 ▲개인상담자(285명)중 93명(32%)이 학업진로에 대해 상담을 의뢰했던 것으로 나타나 가정문제(12명), 성격문제(57명), 친구문제(5명), 정체감(74명) 등 일반적인 문제보다 많았다.
이는 광주지역이 학생수급의 불균형에서 오는 학교선택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학업진로문제에 대해 상담을 의뢰해온 학생들중 대부분이 대학진학을 원하고 있으나 관내는 대학진학을 보장할수 있는 인문계고교가 없다는 것이 학생들의 공통된 고민이라는 것.
상담실 관계자는 "올해 인문계고교가 개교를 했으나 관내 중학생들은 아직도 성남등 인근지역의 인문계고교를 선호하고 있다"며 "이는 올해 개교한 광주고교가 면학분위기와 대학진학률에 대해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유를 밝혔다.
또 학생들은 ▲전화삼당을 통해서는 '성'에 대한 고민이 으뜸을 차지했다. 지난해 전화상담을 한 294명중 138명이 성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상담을 의뢰했었으며 그 다음이 학교부적응(30명), 가정문제(26명)순으로 상담을 했다.
상담실에서 각 학교를 방문해 실시한 ▲집단상담(3216명)을 통해서는 친구문제(2684명), 정서문제(237명), 전체감(213명), 진로문제(82명)순으로 고민을 상담했다.
이밖에 △중독(12명) △가출(6명) △도벽(8명) △폭력(18명) △학교부적응(30명)등에 대한 상담은 대부분 전화상담을 이용했으나 전체 상담건수중 1%에 그치고 있다.
그동안 광주시청소년상담실을 이용한 7천653명 가운데 1천400여명이 학업진로에 대해 상담을 했으며 228명이 이성문제, 396명이 가정문제로 상담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소년상담실은 크게 ▲방문(개인)상담 ▲집단상담 ▲전화상담 ▲심리검사등을 통해 광주지역내 학생들의 고민을 분석한 결과, 상당수가 학업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담인원이 가장 많았던 지난해 ▲개인상담자(285명)중 93명(32%)이 학업진로에 대해 상담을 의뢰했던 것으로 나타나 가정문제(12명), 성격문제(57명), 친구문제(5명), 정체감(74명) 등 일반적인 문제보다 많았다.
이는 광주지역이 학생수급의 불균형에서 오는 학교선택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학업진로문제에 대해 상담을 의뢰해온 학생들중 대부분이 대학진학을 원하고 있으나 관내는 대학진학을 보장할수 있는 인문계고교가 없다는 것이 학생들의 공통된 고민이라는 것.
상담실 관계자는 "올해 인문계고교가 개교를 했으나 관내 중학생들은 아직도 성남등 인근지역의 인문계고교를 선호하고 있다"며 "이는 올해 개교한 광주고교가 면학분위기와 대학진학률에 대해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유를 밝혔다.
또 학생들은 ▲전화삼당을 통해서는 '성'에 대한 고민이 으뜸을 차지했다. 지난해 전화상담을 한 294명중 138명이 성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상담을 의뢰했었으며 그 다음이 학교부적응(30명), 가정문제(26명)순으로 상담을 했다.
상담실에서 각 학교를 방문해 실시한 ▲집단상담(3216명)을 통해서는 친구문제(2684명), 정서문제(237명), 전체감(213명), 진로문제(82명)순으로 고민을 상담했다.
이밖에 △중독(12명) △가출(6명) △도벽(8명) △폭력(18명) △학교부적응(30명)등에 대한 상담은 대부분 전화상담을 이용했으나 전체 상담건수중 1%에 그치고 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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