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500년동안 궁중어기를 진상해오던 사옹원 분원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남종면 분원리 조선백자도요지의 발굴현장이 세계도자기엑스포 행사기간중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광주시는 남종면 분원초교 주변 1천500여평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국가사적 314호 조선백자도요지 발굴현장을 엑스포 관람객들을 위해 관광코스로 개발, 공개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10월 28일까지 80일간 개최되는 실촌면 삼리 행사장과 발굴현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한편 번천리 조선백자 가마터와는 별도로 분원초등학교 폐교실에 임시 전시장을 마련, 발굴된 유물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가마터 및 지하유물 발굴작업은 관람객들이 지켜볼수 있도록 노출작업을 벌이고 지난 85년 발굴된 번천리 유적지등 곳곳에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분원리 조선백자도요지는 1752년∼1884년 왕실에서 사용하던 도자기를 굽던 관요 사옹원의 분원이 설치돼 280여곳의 가마가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관계자는 "분원리 조선백자도요지에 대한 전면적인 발굴작업은 이번이 처음으로 엑스포를 계기로 일반에게 공개돼 새로운 역사체험의 장으로 각광받게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남종면 분원초교 주변 1천500여평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국가사적 314호 조선백자도요지 발굴현장을 엑스포 관람객들을 위해 관광코스로 개발, 공개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10월 28일까지 80일간 개최되는 실촌면 삼리 행사장과 발굴현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한편 번천리 조선백자 가마터와는 별도로 분원초등학교 폐교실에 임시 전시장을 마련, 발굴된 유물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가마터 및 지하유물 발굴작업은 관람객들이 지켜볼수 있도록 노출작업을 벌이고 지난 85년 발굴된 번천리 유적지등 곳곳에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분원리 조선백자도요지는 1752년∼1884년 왕실에서 사용하던 도자기를 굽던 관요 사옹원의 분원이 설치돼 280여곳의 가마가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관계자는 "분원리 조선백자도요지에 대한 전면적인 발굴작업은 이번이 처음으로 엑스포를 계기로 일반에게 공개돼 새로운 역사체험의 장으로 각광받게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