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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식 행정자치부장관 방문실촌면 골프장등 수해대비 점검
이근식 행정자치부장관이 지난 8일 실촌면 일원 골프장 건설현장을 방문, 재해 취약지구를 점검했다.

이날 재해지역 점검에는 안재현 민방위재난통제본부장, 정송 방재계획과장, 이인재 경기도문화관광국장, 남대기 광주부시장등이 수행했다.

이장관은 실촌면 이선리 소재 남촌골프장에서 현황브리핑을 받고 공사현장을 둘러본 뒤 "재난에 대한 대비는 아무리 만전을 기한대 해도 부족함이 있다"며 "곧 닥쳐올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현재 뉴서울, 중부, 곤지암, 경기, 강남300, 그린힐등 6개 골프장이 영업중이며 이스트벨리, 남촌, 경기대중등 3개골프장이 건설중에 있다.

한편 광주지역은 지난해 도척면 일원에 최고 289mm의 집중호우가 내려 도로, 하천, 수리시설, 건물, 농경지등 피해가 발생해 2명의 인명피해와 199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수해복구 당초사업 6건에 대해서는 99.8%가 복구됐으며 추가사업 2건는 9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한근영 기자  young@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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