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전-오피니언칼럼
사랑하는 마음이 왜 ♡모양이지요?
  • 여주군청소년상담실
  • 승인 2001.07.09 00:00
  • 댓글 0
Q:사랑하는 마음이 왜 ♡모양이지요?
A:사람은 처음 태어났을 때 맘이 □래요..

그래서 어렸을 때는 네모난 모서리 땜에 주위 친구들에게 많이 상처주고 아프게 하고 그런데요. 그러면서 그 모서리는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치고 해서 차츰 깍여진대요.

그러다 나이가 점점 더 먹어가면 그 모서리는 다 깍여버리고 □는 ○이 된대요...

이때 비로소 철이 들었다고 하죠.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둥근 맘, 그러다가 사랑을 하게 되면 둥근 맘은 변한대요.

어떤 때는 그리움땜에 부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토라져서 삐지기도 하고, 그렇게 사랑을 하면 둥근 맘은 어느새 ♡모양이 된대요.

그렇지만 ♡에게도 하나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죠. 그 모서리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도 한대요. 글쎄! 그렇지만 ♡를 자세히 보세요. 뽀족한 부분이 있는 반면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죠.

그래요... 사랑은 이 움푹 들어간 부분으로 모든 것을 감싸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랑은 ♡래요... 히히

여주군청소년상담실  yju1318@kg21.net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군청소년상담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