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역사와 민족문화 등의 전반을 큰 흐름에서 되짚어 보는 전문강좌가 개설돼 지역민의 민족문화와 역사의식의 지평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매산문화와 지방환경연구회(회장 김용운 경기도의원)는 시민 누구나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제1기 매산한국학강좌'를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하남소방서 2층강당에서 실시한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남시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한국학강좌는 위성도시인 하남시의 문화구조적 모순에서 비롯되는 시민의 정체성 결여와 주인의식 부재를 극복하고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가치의식과 규범체계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강좌의 강사진은 한국학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각계 저명인사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이 당사국간의 외교문제로 비화되며 온 국민의 공분을 자아내는 요즘, 우리의 역사를 전문가와 함께 차분히 짚어보는 뜻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강좌를 마련한 김용운 회장은 "하남시와 같은 위성도시민은 대개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까닭에 지역공동체의식까지 미약한 경우가 많은데 우리 역사의 현상들을 비춰보면서 수강생 스스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개강식은 12일 오후 6시 하남소방서강당에서 있으며, 주요강사진과 강의주제는 다음과 같다.
▷진태하(명지대 국문과 교수)=동이족과 한자의 연원 ▷임중산(신정치문화연구회장)=민족의 정치사상변천사 ▷박한용(민족문제연구소)=청산하지 못한 우리역사와 민족문제 ▷우실하(중국 요녕대 교수)=동북아 모태문화와 3수분화의 세계관 ▷조문기(민족문제연구소)=일제잔재 청산 ▷황우현(선덕학회장)=한민족의 얼 ▷원용좌(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섭리로 본 한국사 ▷한정호(논픽션작가)=왜곡된 민족사의 실체 ▷송부웅(배달학회)=일제가 왜곡말살한 상고사 ▷최동성(북한 외과전문의)=해방후 북한문학의 특징 등이다.
매산문화와 지방환경연구회(회장 김용운 경기도의원)는 시민 누구나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제1기 매산한국학강좌'를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하남소방서 2층강당에서 실시한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남시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한국학강좌는 위성도시인 하남시의 문화구조적 모순에서 비롯되는 시민의 정체성 결여와 주인의식 부재를 극복하고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가치의식과 규범체계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강좌의 강사진은 한국학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각계 저명인사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이 당사국간의 외교문제로 비화되며 온 국민의 공분을 자아내는 요즘, 우리의 역사를 전문가와 함께 차분히 짚어보는 뜻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강좌를 마련한 김용운 회장은 "하남시와 같은 위성도시민은 대개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까닭에 지역공동체의식까지 미약한 경우가 많은데 우리 역사의 현상들을 비춰보면서 수강생 스스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개강식은 12일 오후 6시 하남소방서강당에서 있으며, 주요강사진과 강의주제는 다음과 같다.
▷진태하(명지대 국문과 교수)=동이족과 한자의 연원 ▷임중산(신정치문화연구회장)=민족의 정치사상변천사 ▷박한용(민족문제연구소)=청산하지 못한 우리역사와 민족문제 ▷우실하(중국 요녕대 교수)=동북아 모태문화와 3수분화의 세계관 ▷조문기(민족문제연구소)=일제잔재 청산 ▷황우현(선덕학회장)=한민족의 얼 ▷원용좌(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섭리로 본 한국사 ▷한정호(논픽션작가)=왜곡된 민족사의 실체 ▷송부웅(배달학회)=일제가 왜곡말살한 상고사 ▷최동성(북한 외과전문의)=해방후 북한문학의 특징 등이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