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근 의원(한나라당)이 국회 연구단체인 인권포럼(대표·황우여)의 대표자격으로 UN 난민고등판무관실(UNHCR)과 국회조찬기도회(회장 김영진)를 방문하기 위해 지난 4일 출국했다.
한나라당 인권위 탈북자 인권소위 위원장인 유 의원의 이번 방문은 탈북난민에 대한 대규모 인권유린사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촉구하고 국제법상 난민지위 부여 등과 같은 제도적 장치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 의원은 5일과 6일 이틀간 니콜라스 부아키라 유엔난민고등판무관 UN대표와 로빈스 부대표를 각각 만나 최근 입국한 장길수군 가족의 탈북과정에서 나타난 탈북주민들의 인권유린사태와 이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제도적 문제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북한의 인권상황과 식량난이 완화될 경우 자발적 귀환을 추진할 수 있는 '일시 피난민' 개념을 도입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29일 국회조찬기도회와 인권포럼이 공동으로 채택해 발표한 '탈북동포에 대한 난민지위 인정과 장길수군 가족의 제3국으로의 출국조치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도 전달한다.
한편 지난해 8월 몽고에서 열린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주최 `동북아 인권-의회위크 한국대표단으로 참석한데 이어 UN을 방문하는 유 의원은 방미기간 중 하버드대학에서 '21세기 한국에서 기독정치인의 도전과 사명'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가질 계획이며 11일 귀국한다.
한나라당 인권위 탈북자 인권소위 위원장인 유 의원의 이번 방문은 탈북난민에 대한 대규모 인권유린사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촉구하고 국제법상 난민지위 부여 등과 같은 제도적 장치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 의원은 5일과 6일 이틀간 니콜라스 부아키라 유엔난민고등판무관 UN대표와 로빈스 부대표를 각각 만나 최근 입국한 장길수군 가족의 탈북과정에서 나타난 탈북주민들의 인권유린사태와 이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제도적 문제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북한의 인권상황과 식량난이 완화될 경우 자발적 귀환을 추진할 수 있는 '일시 피난민' 개념을 도입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29일 국회조찬기도회와 인권포럼이 공동으로 채택해 발표한 '탈북동포에 대한 난민지위 인정과 장길수군 가족의 제3국으로의 출국조치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도 전달한다.
한편 지난해 8월 몽고에서 열린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주최 `동북아 인권-의회위크 한국대표단으로 참석한데 이어 UN을 방문하는 유 의원은 방미기간 중 하버드대학에서 '21세기 한국에서 기독정치인의 도전과 사명'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가질 계획이며 11일 귀국한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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