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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전화설문(Happy-call)운영매월 민원인 60명에게 만족도 조사
하남시는 7월부터 매월 1회 시청 내방객은 물론이고 전화, 우편, 서면서류 제출자 등 즉결민원과 민원실에 접수되어 이첩되는 유기한 민원 가운데 처리 완료된 민원발급대상자를 포함하여 월 민원 60명을 대상으로 사후전화설문(Happy-call)조사를 실시한다.

시청을 방문한 시민과 전화민원 제출자에게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민원서류접수부터 처리까지의 과정이 '고객에게 얼마나 만족을 주고 있는가'하는 만족도를 전화로 직접 평가하여 업무처리과정에서 불편사항이나 불친절사례, 건의사항, 문제점을 파악, 분석하여 즉시 조치한다는 것.

동시에 시행착오를 예방하여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완벽한 민원행정을 구현하고, 시청의 사무실환경에 대한 의견수렴 및 시민의 아이디어 발굴과 훌륭한 의견을 행정업무에 반영키로 했다.

평가는 민원실의 민원안내자원봉사자 20명이 봉사근무시간에 대상 시민에게 조사표에 의하며 '시민의 입장과 공무원의 입장'도 되어보는 시민을 위한 행정참여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찾아가는 고객중심의 서비스실천에 동참하며 주민욕구가 증대되는 주민자치시대에 지역사회발전과 행정에 대한 시민참여의 기회제공을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영일 기자  ondesk@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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